충주소방서, 추석 연휴 대비 화재취약대상 점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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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 추석 연휴 대비 화재취약대상 점검'완료'

  • 승인 2020-09-25 10:25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충주역 현장지도2
충주소방서(서장 이정구)는 지난 24일 추석 연휴 대비 화재 취약대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운수시설 충주역(봉방동 소재)을 현장지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관내 시민이 다수 이용하는 시설을 한창조 예방안전과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화재 예방과 피난대책 등에 대해 시설 관계자와 논의하고 소방시설과 비상구 등의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2015~2019년) 추석 연휴 때 도내에서 50건의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했고 1명이 다쳤으며 4억 2천여만의 재산피해가 났다.

장소로는 주택이 11건, 공장·창고 7건 등의 순이며,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8건(36%)으로 가장 많았다.

이정구 서장은"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대상물은 화재 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화재로 인한 고귀한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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