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 전국
  • 충북

음성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 혁신전략실 최재민 팀장, 민원과 송혜진 주무관

  • 승인 2020-09-25 21:07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2
혁신전략실 최재민 팀장
5
민원과 송혜진 주무관
충북 음성군은 2020년 상반기 중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주민의 편익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2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

이번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은 혁신전략실 최재민 전략사업팀장과 민원과 송혜진 주무관이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2020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에 따라 추진한 것으로, 군은 적극행정평가단 및 직원 참여단의 심사를 거쳐 지난 18일 인사위원회에서 심의의결 했다.

혁신전략실 최재민 전략사업팀장은 충북혁신도시 클러스터 용지가 장기간 미분양 방치되고, 계획인구 감소에 따른 도시문제가 심각함을 인지하고 클러스터 내 금지용도인 '공동주택'제한 완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추진 도중 관련 중앙부처의 반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끈질긴 협의와 설득으로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432억원의 행복주택 300호를 조성할 수 있게 됐다.

민원과 민원행정팀 송혜진 주무관은 지난 2013년부터 토지 경계중복으로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없어 제기된 민원에 대해 사전 감사컨설팅 및 변호사 자문 등 민원 해결을 위해 업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민원해결 과정에서 관련된 규정과 절차가 없어 좌절하기도 했지만 토지보상을 추진해 음성군 최초로 등록사항정정 해결을 위한 토지보상금을 지급하며 누구도 해결하지 못한 장기민원을 적극 해결했다.

군은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2명에 대해 성과상여금 최고등급과 실적가산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공무원의 적극행정은 군민행복과 조직발전으로 이어지는 만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민과 조직을 위해 구슬땀 흘리는 직원들을 정기적으로 발굴해 우대할 계획"이라며, "군민을 위해 적극적이고 사명감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는 적극행정이 새로운 공직문화로 굳건히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2.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3. 태안군, 체험형 축제로 빛난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성료
  4.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5.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1. 세종 행정수도법, 여·야 대립에 11월 막판 논의로 밀리나
  2.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3.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고향주부모임 대전지회, 미혼모 쉼터에 추석 농산물 나눔
  4. 대전시체육회, 학교스포츠클럽 플라잉디스크대회 '성료'
  5. KT&G '2026 한국IR대상' 최우수상

헤드라인 뉴스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내세우며 생산 거점 확대에 나선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국가 차원의 연구·실증 거점 구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메모리 반도체의 경쟁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차세대 분야의 기술력을 확보하려면 전국에 분산된 산·학·연 연구 역량을 결집할 '국가 반도체 연구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대전이 출연연과 대학, 기업 등 풍부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춘 만큼 개방형 300㎜ 공공팹을 기반으로 한 국가 반도체 연구개발(R&D) 거점의 적지라는 데도 목소리가 모였다. 22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이..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내리기로 하면서 대전지역 주유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귀성·귀경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기업 재원을 일부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투입하면 일반 영세 자영주유소는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지역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을 지난 17일보다 리터당 100원씩 낮추기로 했다. 할인에 필..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