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당진사랑·아이사랑' 업무 협약

  • 전국
  • 당진시

당진시-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당진사랑·아이사랑' 업무 협약

정기후원자 발굴을 통한 당진시 아동 후원연계 강화

  • 승인 2020-09-25 21:07
  • 수정 2021-05-12 21:2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초록우산
사진 왼쪽부터 국제로타리3620지구 당진지역대표 김영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 본부장 신경근, 김홍장 당진시장, 당진사랑아이사랑 후원단 단장 권오환, 대한적십자 당진지회 나눔분과장 최경용



당진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신경근), 당진사랑 아이사랑 후원단(단장 권오환)과 25일 시 취약계층 아동들의 안정적인 지원환경 조성을 위해 '2020 당진사랑, 아이사랑'캠페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135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같이 전달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그동안 아동 결연후원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해 왔으나 매년 증가하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에 비해 후원자가 감소함에 따라 '시 아동을 당진시민이 돕는다'는 취지로 안정적인 결연 후원금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 것.

특히 이번 캠페인은 이달부터 6개월간 진행되며 시에서 저소득 아동을 돕기 원하는 100명 이상의 월 정기후원자 발굴을 목표로 시 아동의 정기 결연후원 및 후원금품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같은 지역에서 어려운 아동을 돕길 원하는 개인과 기업을 적극 발굴해 더 많은 아동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며 ㈜SSK에서 후원한 위생용품(유기농 생리대)은 저소득 가정 아동 60명에게 전달한다.

당진사랑 아이사랑 후원단 권오환 단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누구보다 아이들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것은 이웃들의 각별한 관심"이라며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을 돕는 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 10월 미국 기독교아동복리회의 지원을 받는 한국지부로 출발했다. 국내외 아동을 위해 생존지원, 보호지원, 발달지원, 권리옹호 사업을 펼치고 있는 아동복지 전문기관이다. 1979년 2월 독립해 법인 명칭을 한국어린이재단으로 바꾸었다.2010년 어린이재단의 BI로 '초록우산'을 채택, 어린이재단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으로 불리도록 하여 아동복지 전문기관의 체제를 강화하였다. 주력 사업은 빈곤아동 돕기와 아동옹호 분야다. 이외에 애드보커시, 모금사업, 연구조사 사업도 한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2. [종합] 대전오월드 탈출 늑대 초등학교 인근까지 왔었다… 학교·주민 긴장
  3.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오월드네거리까지 내려왔다 사라져
  4.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야간수색 전환… 암컷 등 활용 귀소본능 기대
  5.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1. [춘하추동]상식인 듯 아닌 얘기들
  2.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3.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4. 안전공업 참사, 화재경보기 누가 껐나 '스위치 4개 OFF'
  5. 학령인구 감소 속 이공계 대학원생 늘었다… 전문가 "일자리 점검 필요"

헤드라인 뉴스


퓨마에 이어 늑대까지…탈출 재현된 오월드 `관리부실`

퓨마에 이어 늑대까지…탈출 재현된 오월드 '관리부실'

연간 75만 명이 찾는 대전오월드에서 늑대가 탈출해 아이들이 수업하는 학교 주변의 거리를 배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8년 퓨마 탈출 사건으로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꼈던 사건 이후 동물원 관리대책을 수립했음에도 또다시 발생하면서 관리부실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8일 오전 9시 18분께 대전 중구 사정동에 있는 대전오월드에서 수컷 늑대 1마리가 사육공간을 벗어나 탈출했다. 2024년 1월생에 몸무게 30㎏ 성체로 사육사들에게 '늑구'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관람객이 입장하기 전에 늑대의 탈출 사실을 파악하고 동물원 입장을 전면 통제했..

[르포] 차량 5부제 첫날 대전 ‘큰 혼란 없다’…출퇴근 불편은 지속
[르포] 차량 5부제 첫날 대전 ‘큰 혼란 없다’…출퇴근 불편은 지속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3단계로 격상되며 전격 시행된 차량 부제 제도 첫날. 우려와 달리 대전 도심은 비교적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혼란을 걱정했던 시선과 달리, 현장은 '긴장 속 질서'에 가까웠다. 8일 오전, 대전 5개 구청 출입구 앞. 평소라면 끊임없이 이어지던 차량 행렬이 이날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멈춰 섰다. 출입구마다 배치된 안내 요원들이 차량을 일일이 확인하며 진입 여부를 안내했다. 수요일인 이날은 짝수 차량을 소지한 임직원만 운행이 가능했고, 민원인은 5부제에 따라 끝번호 3·8 차량이 제한 대상이었다. 운전자들은..

대전 계란 한 판 7626원으로 한 달 새 14% 급등... 장 보러 가는 주부들 부담
대전 계란 한 판 7626원으로 한 달 새 14% 급등... 장 보러 가는 주부들 부담

계란 특란 한 판 가격이 7000원을 넘어서면서 대전 밥상 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6개월간 이어져 계란 생산이 감소했기 때문인데,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자 장을 보러 가는 주부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8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7일 기준 대전 계란 특란 한 판(30개) 평균 소비자 가격은 7626원으로, 한 달 전(6676원)보다 14.2% 급등했다. 당초 6000원 중반대를 유지하던 가격은 3월 22일 6866원으로 상승하기 시작해 3월 24일 7309원으로 7000원대를 돌파했다. 이어 4월 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