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새마을부녀회 홀몸노인 1000명에게 명절식량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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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새마을부녀회 홀몸노인 1000명에게 명절식량키트 전달

  • 승인 2020-09-27 10:49
  • 수정 2021-05-05 19:2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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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어르신들께 명절식량키트 드립니다."

 

충남도새마을부녀회(회장 임순복)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25일부터 29일 사이에 도내 15개 시군에서 홀몸노인 1000명을 선정해 과일, 쌀, 한과, 김 등이 담긴 식량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임순복 도부녀회장은 임동규 충남새마을회장과 함께 25일 천안시 지역의 홀몸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량키트를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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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동규 도 새마을회장은 "자식도 없고, 배우자도 없는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인생을 마무리하고 계신 어르신들이 너무 많다"며, "더구나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동까지 불편한 어르신들을 직접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파 작은 힘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순복 충남도새마을부녀회장은 "지난해부터 도내 80세 이상 홀몸노인 1000명과 새마을부녀회원 1000명을 대상으로 1:1로 자매결연 후, 월 2회 이상 안부 묻기, 말벗 되어주기, 집안청소, 생필품과 밑반찬 제공 등 봉사활동을 정례적으로 실시하면서 노인 고독사 예방과 노인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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