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취약계층에 마스크 20만8000개 지원

  • 전국
  • 충북

옥천군, 취약계층에 마스크 20만8000개 지원

  • 승인 2020-09-28 10:09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옥천군은 마스크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층에게 보건마스크 20만8000매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차상위 계층, 노인 등 감염 취약계층이다.

옥천에 따르면, 이번에 보급하는 마스크는 저소득층 미세먼지 보급 사업으로 구입하는 19만5000매에 후원 마스크 1만3000매를 합한 수치다.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및 65세 이상 노인에게 전달된다.

강호연 주민복지과장은 "빠른 시일 내 마스크 보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속히 배부하여 미세먼지와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고 미세먼지 및 감염병 예방수칙을 꼭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옥천군은 지난해부터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에 취약한 저소득층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무료 보급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3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마스크 4만매를 저소득층과 시설수급자 7,617명에게 지원하여 미세먼지와 신종감염병 예방을 위해 발 빠른 대응을 한 바 있다. 옥천=이영복 기자 pungluii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천변고속화도로 역주행 사고 경차 운전자 사망
  2.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3. 충남교육청 "설 명절 주차, 걱정마세요" 도내 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4. 천안법원, 장애인 특별공급 노리고 아파트 분양권 판매한 일당 징역형
  5. 천안시, 로컬푸드 잔류농약 검사 '적합'
  1. [상고사 산책]⑤단재 신채호와 환단고기
  2.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 운영위원회 개최
  3. 설 귀성길… ACC 사고 사망자 10명 중 7명은 ‘ 주시 태만 ’
  4.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5. 지방선거 품은 세종시 2분기, 미완의 현안 대응 주목

헤드라인 뉴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1992년 2월 4일 설날, 대전 원도심의 극장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OTT도, 멀티플렉스도 없던 시절, 명절 연휴 극장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오락이자 문화를 향유하는 유일한 창구였다. 당시 본보(중도일보)에 실린 빼곡한 극장 광고는 그때의 열기를 고스란히 증명한다. ▲ 홍콩 액션과 할리우드 대작의 격돌 광고의 중심에는 당시 극장가의 '흥행 보증수표'였던 홍콩 영화와 할리우드 액션물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홍콩연자(香港燕子)'는 당시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대변하며 중장년층과 청년층을 동시에 공략했다. 할리우드 액션물의 위세도 대..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교육기관인 배재학당을 설립한 아펜젤러 선교사의 친필 서간문집이 복원된다. 한국전쟁 이후 발견됐던 이 서간문집은 교육과 외교 등 한국 근현대사를 엿볼 수 있는 사료다. 16일 배재대에 따르면, '헨리 게르하트 아펜젤러 친필 서간문집'이 국가기록원 복원 사업에 선정됐다. 서간문집은 중요한 역사적 사료로 인정받아 국가기록원의 보존 처리, 정밀 스캔으로 디지털 파일로 복원돼 연구자와 시민에게 공개된다. 1005쪽에 달하는 서간문집은 배재학당 설립자인 아펜젤러 선교사(H. G. Appenzeller, 1858-19..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