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보건소, 치매극복의 날 우수기관 수상

  • 전국
  • 금산군

금산군보건소, 치매극복의 날 우수기관 수상

기관, 공무원, 민간 등 금산군 5개 부분 선정

  • 승인 2020-09-28 11:44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군보건소, 치매극복의 날 우수기관 수상
금산군보건소가 2020년 치매극복의 날 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소는 지난 2018년 12월 금산치매안심센터를 신축·개소하고 60세 이상 치매조기검진·감별·진단검사, 쉼터 운영, 환자 치료비 지원, 재가환자 사례관리 및 치매협의체 운영 등 치매관리 전반에 대한 업무를 진행했다.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읍·면 순회 연극공연, 치매안심마을 육성 환경조성 등 사업을 추진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치매 가정방문을 통한 반려식물 콩나물재배기 보급 등 심리물품 지원과 가정환경 수정사업, 말벗·상담도 이어갔다.

이 같은 다양한 치매극복 지원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관 포창과 함께 치매환자 검진 및 치료에 노력한 푸른신경과의원 김석일 원장이 민간부분 장관 표창, 치매협약의료기관인 새금산병원과 치매환자와 정신환자 치료에 기여한 금산제일정신건강의학과의원 김평호 원장이 민간부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또 2021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치매커뮤니티케어센터 유치에 큰 역할을 한 치매담당자 길진아 주무관이 우수공무원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전국에서 22개 규모로 실시되는 유공 표창에 금산에서만 5개 수상자가 나왔다"며 "군민이 더욱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내년 비대면 치매예방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으로 재가 치매어르신 심리지원 로봇인형 보급, 실종과 사고예방을 위한 GPS 배회감지기 무료배포, 가정환경수정, 치매안심마을 조성 등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4.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5.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1.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4. 대전 옛 대덕경찰서에 ‘육군 AX 거점’ 10월 문 연다
  5.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헤드라인 뉴스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29일 대전 서구 월평동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둔산선사유적지.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시민들은 산책을 하거나 벤치에 앉아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겉으로 보면 여느 도심 공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 풍경이다. 하지만 유적지를 들여다보니 곳곳에서 어색한 장면이 눈에 띄었다. 입구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청동기시대 집터를 재현한 움집 세 채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자 선사시대 움집 재현은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 움집 외벽은 짚이나 갈대로 덮여 있었지만, 지붕에는 인조 볏짚 형태의 합성소재가 덧씌워져 있었고 군데군데 파란..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대전의 대덕연구단지가 낳은 중요 연구성과물인 자기부상열차가 상용화의 문턱 앞에서 번번이 좌절을 겪으며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의 차종으로 선정되었고, 국립중앙과학관부터 엑스포과학공원까지 시민들이 직접 탑승하며 과학도시를 체험하는 연구성과물이었으나, 지금은 씁쓸한 뒷모습만 남았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지난 8월부터 본원에 남아 있는 자기부상열차 시험노선을 철거하고 있다. 연구원 내 1.3㎞ 구간에 걸쳐 높이 5m 고가에 상판을 얹어 레일을 깔아 1997년부터 자기부상열차의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핵심 기반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