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식생활 안내서' 활용한 다문화가족 언택트 건강교육

  • 다문화신문
  • 대전

'맞춤형 식생활 안내서' 활용한 다문화가족 언택트 건강교육

대전 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업 통해 실시

  • 승인 2020-09-29 18:33
  • 수정 2021-05-06 10:54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보도자료(사진1)
맞춤형 식생활 안내서-다문화가정 초기정착 프로그램.
보도자료(사진2)
맞춤형 식생활 안내서-다문화가정 초기정착 프로그램.

대전 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언택트 건강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와 배재대 산학협력단(단장 채순기)이 운영하는 대전 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정현)는 29일 여성가족부 대전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업해 식약처에서 개발한 '맞춤형 식생활 안내서(결혼이민자 편)'교재를 활용한 '다문화 가족 대상 언택트 안전·건강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식생활 안내서(결혼이민자 편)' 교재 중 '주방 환경 위생관리',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 함께만들어요!', '식사예절 : 이런 사람과는 밥 먹기 싫어요!'의 주제로 교재의 교육 자료를 활용해 직접 영상을 제작, 배포함에 따라 언택트(비대면) 형식으로 운영했다.

교육 참여 확인은 ‘좋아요’를 클릭한 후 퀴즈 및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참여도를 확인하고 추가적으로 온라인을 활용해 가족이나 자녀 관련 1대 1 식생활 상담을 진행하도록 했다.

김정현 센터장(배재대 가정교육과 식품영양전공 교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교육에 대한 요구도가 증가하고 있는 지금, 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대전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맞춤형 식생활 안내서(결혼이민자 편)'교재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교육함에 따라 다문화 가정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운영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에서의 식생활 관리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식약처에서 개발한 '맞춤형 식생활 안내서(결혼이민자 편)'교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돌봄사업,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2. 대전시 문화예술 기관장 인사 '설왕설래'
  3. [편집국에서] 이러다간 둔산광역시 되겄슈
  4. [논산다문화] 논산시, 탑정호의 밤, 빛과 음악으로 물들다
  5. 대전시 李정부 첨단산업 정책 잇단 배제 위기감 고조
  1.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2.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3. 대전시의회, 민인홍 인사청문회… '직무능력·전문성' 검증
  4. 괴산고추축제에 32만2천명 찾아···건고추 완판 12억 원 판매
  5.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국비 또 험로…환아 느는데 정부 지원 '반토막'

헤드라인 뉴스


조상호 세종시장 "부처·기관 이전 시 종사자 특공 부활해야"

조상호 세종시장 "부처·기관 이전 시 종사자 특공 부활해야"

조상호 세종시장이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부처·기관 이전과 대비해 이전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의 부활을 예고했다. 세종시에선 과거 중앙행정기관이 대거 이전할 당시 아파트 분양 물량의 최대 70%까지 공무원과 기관 종사자에게 우선 공급하는 제도를 운영했지만, 특혜 논란 끝에 2021년 폐지된 바 있다. 시는 제도 보완을 전제로 대규모 부처·기관 이전이 이뤄질 경우 특별공급 부활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이다. 이미 정부와 관계기관에 의견을 제안해 협의를 본격화하도록 대응하고 있다. 조상호 시장은 7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어려운 경기 상황과 내수 부진으로 충청 지역민들의 지갑이 굳게 닫히고 있다. 가계 사정이 좋지 않을 때 가장 먼저 줄이는 게 먹거리인데, 휴가시즌이 시작된 7월에도 대형마트 소비액 마이너스 기조가 계속되면서 불황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7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전·세종·충남지역 실물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지역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매장면적 3000㎡ 이상)는 일제히 마이너스로 마감됐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는 1년 전보다 7.2% 하락했다. 6월 -14.6%를 기록하며 마..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대전 유등천변을 따라 남북축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민선9기 출범 후 재정여건을 고려해 보류됐었지만,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속도를 내게 됐다. 대전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박용갑 국회의원, 시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중구 사정동 사정교에서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까지 연장 7.61km 구간에 왕복 4차로, 폭 2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