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날 신현호 조합장과 임직원, 이상창 노성면장 등은 세 자녀를 둔 논산시 노성면 읍내리 문모씨와 효죽리 김모씨 가정을 찾아 훈훈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신 조합장은 “장기화 되고있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이 있지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자녀가정을 선정해 후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 |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