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홍보 캠페인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홍보 캠페인

놀뫼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안내문 배포
인식 제고 및 장애인 배려 주차문화 자리매김 기대

  • 승인 2020-09-30 13:4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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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뫼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센터장 김주헌)는 지난 28일 논산오거리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코로나 2단계 격상에 따라 최소인원으로 놀뫼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회원 및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유동인구가 많은 논산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안내문을 나눠주며, 장애인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을 준수를 적극 홍보했다.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에는 반드시 본인용 또는 보호자용 주차 가능 표지를 부착하고 있는 장애인용 차량이어야 하며, 차량에는 반드시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탑승하고 있어야 한다.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 주차위반은 과태료가 10만원이며, 주차 방해 행위는 과태료가 50만원이다.

주차 방해 행위로는 전용 주차 구역 내, 앞뒤, 양 측면에 물건을 쌓아두는 행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앞면에 이면 주차한 경우,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 표기를 지우거나 훼손하는 행위,주차장 입구 또는 진입로를 막는 행위 등이 해당된다.

또한 횡단보도 주·정차로 인해 도로로 내몰리는 휠체어장애인들을 위하여 ‘횡단보도 주정차를하지 말아 달라’는 인식개선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김주헌 센터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논산 시민들의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장애인을 배려하는 주차문화가 자리매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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