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홍보 캠페인

  • 전국
  • 논산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홍보 캠페인

놀뫼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안내문 배포
인식 제고 및 장애인 배려 주차문화 자리매김 기대

  • 승인 2020-09-30 13:45
  • 수정 2021-05-24 03:1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image01

 

논산지역 장애인 단체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을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섰다. 

 

뫼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8일 논산오거리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장애인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준수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민들에게 안내문을 나눠 주는 식으로 진행됐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는 반드시 본인용 또는 보호자용 주차 가능 표지를 부착하고 있는 장애인용 차량이어야 하며, 차량에는 반드시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탑승하고 있어야 한다. 이를 위반할 땐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또 주차를 고의로 방해할 땐 과태료 50만 원이 부과된다. 주차 방해 행위는 전용 주차 구역 내·앞뒤·양 측면에 물건을 쌓아두는 행위·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앞면에 이면 주차·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 표기를 지우거나 훼손하는 행위·주차장 입구 또는 진입로를 막는 행위 등이 해당된다.


이날 캠페인에 나선 센터 관계자들은 횡단보도 주·정차로 인해 도로로 내몰리는 휠체어장애인들을 위해 ‘횡단보도 주정차를하지 말아 달라’는 인식개선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김주헌 센터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논산 시민들의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장애인을 배려하는 주차문화가 자리매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보행상 장애인이 자동차를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는 전용 주차구역을 확보함함으로써 주차·이동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지난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과태료 부과 기준을 변경한 바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6대 전략 산업으로 미래 산업지도 그린다
  2. 강성삼 하남시의원, '미사강변도시 5성급 호텔 유치' 직격탄
  3. [특집]대전역세권개발로 새로운 미래 도약
  4. 대전시와 5개구, 대덕세무서 추가 신설 등 주민 밀접행정 협력
  5. 대전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사회통합 자원봉사위원 위촉식 개최
  1. 백소회 회원 김중식 서양화가 아트코리아방송 문화예술대상 올해의 작가 대상 수상자 선정
  2. 대전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선수단 해단'
  3. 충남대·한밭대, 교육부 양성평등 평가 '최하위'
  4. 9개 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 전 토론과 협의부터" 공개 요구
  5. 대전경찰, 고령운전자에게 '면허 자진반납·가속페달 안전장치' 홍보 나선다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파크골프장` 조성 논란...시의회와 다시 충돌

세종시 '파크골프장' 조성 논란...시의회와 다시 충돌

세종시 중앙공원 '파크골프장(36홀)' 추가 조성 논란이 '집행부 vs 시의회' 간 대립각을 키우고 있다. 이순열(도담·어진동) 시의원이 지난 25일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한 '도시공원 사용 승인' 구조가 발단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 26일 이에 대해 "도시공원 사용승인이란 공권력적 행정행위 권한을 공단에 넘긴 비정상적 위·수탁 구조"란 이 의원 주장을 바로잡는 설명 자료를 언론에 배포했다. 세종시설관리공단이 행사하는 '공원 내 시설물 등의 사용승인(대관) 권한'은 위임·위탁자인 시의 권한을 대리(대행)하는 절차로 문제..

金 총리 대전 `빵지순례` 상권 점검…"문화와 지방이 함께 가야"
金 총리 대전 '빵지순례' 상권 점검…"문화와 지방이 함께 가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대전을 방문해 "문화와 지방을 결합하는 것이 앞으로 우리가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할 수 있는 길"이라며 대전 상권의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 중구 대흥동 일대의 '빵지순례' 제과 상점가를 돌며 상권 활성화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지역경제 현장을 챙겼다. 이날 방문은 성심당을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유명해진 이른바 '빵지순례' 코스의 실제 운영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일정으로, 콜드버터베이크샵·몽심·젤리포에·영춘모찌·땡큐베리머치·뮤제베이커리 순으로 이어졌다. 현장에서 열린..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 곳곳에서 진행 중인 환경·휴양 인프라 사업은 단순히 시설 하나가 늘어나는 변화가 아니라, 시민이 도시를 사용하는 방식 전체를 바꿔놓기 시작했다. 조성이 완료된 곳은 이미 동선과 생활 패턴을 바꿔놓고 있고, 앞으로 조성이 진행될 곳은 어떻게 달라질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단계에 있다. 도시 전체가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재편되고 있는 셈이다. 갑천호수공원 개장은 그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사례다. 기존에는 갑천을 따라 걷는 단순한 산책이 대부분이었다면, 공원 개장 이후에는 시민들이 한 번쯤 들어가 보고 머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제과 상점가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대전 제과 상점가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