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세미나 개최

  • 전국
  • 충북

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세미나 개최

문화콘텐츠로서의 활용방안 모색

  • 승인 2020-10-16 21:16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이하 영화제)에서는 오는 24일 수안보파크호텔에서 '충주 국제무예액션영화제의 문화콘텐츠로서의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된다고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이 16일 밝혔다.

영화제는 비경쟁 프리영화제의 성격을 벗어나 명실상부한 경쟁영화 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어,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 택견을 보유하고 있는 '택견의 성지 충주, 무예의 도시 충주'를 브랜드화 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로서의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이다.

안태근 교수(서울디지털대학교)의 '이소룡 영화의 발자취', 이상훈 감독(미디어박스 회장)'무예액션영화제의 콘텐츠로서의 활용방안', 정재성 시의원(전 영산대 교수)의'택견의 정체성과 미래', 마르크 오리비에 루보(Marc-Olivier Louveau)감독의'동·서양의 무예 정신과 아시아 무예의 성공'이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패널로는 주호성(영화감독), 왕호(영화감독), 박효근(영화인협회 충주지회장), 천승철(영화사 울림 대표), 윤호노(충북일보 기자)등이 참여하며, 좌장은 청주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김경식교수가 맡는다.

코로나 19 영향에 따른 언택트 무관중이며, CJB 방송 유트브와 충북문화재단 유트브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로 전세계에 온라인 송출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경식 교수(영화제 집행위원회 부위원장, 현 청주대학교 교수)는 "세계무술축제, 무예마스터쉽대회, 무예액션영화제를 하나의 문화콘텐츠로서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택견전수관, 세계무술공원과 최근 준공된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등 하드웨어를 무예산업으로 육성시켜 문화와 무예가 상생할수 있는 복합형 콘텐츠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동물원 '늑구' 생포 직전 포위망 달아나… "건강·은신구역 확인, 포획 가능성↑"
  2. 기자 눈에도 보였던 늑구 포획 실패한 이유는?
  3. 전례없는 늑대 포획 계획에 커지는 수색방식 논란
  4. 민주당 세종시의원 10개 선거구 '본선 진출자' 확정
  5. 이춘희→조상호 향해 "헛공약·네거티브 전략" 일침
  1. 지역 학원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운영 방식 항의서한
  2. 김도경 초대회장 “회원들의 든든한 울타리, 대전경제 새역사 쓰겠다”
  3. 내달 통합 찬반 투표 앞두고 충남대-공주대 긴장 고조… 학생들 "의견수렴 부족"
  4. 취업 후에도 학자금 상환에 허덕이는 청년들…미상환 체납액 역대 최대
  5.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피엑스프리메드'에 1억 원 시드 투자

헤드라인 뉴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부담 줄고 더 빨라진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부담 줄고 더 빨라진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부담은 줄어들고 추진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노후계획도시 내 단일 주택단지로 구성된 구역도 완화된 재건축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되면서다. 특히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의 주민들의 분담금 추산 방식도 이전보다 간소화될 예정이어서 사업 초기의 불확실성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포 예정일인 이달 2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단일 단지로 구성된..

"내가 농기센터 직원인데"…농자재 업체, 공무원 사칭 피해 속출
"내가 농기센터 직원인데"…농자재 업체, 공무원 사칭 피해 속출

<속보>=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공무원 사칭 사기가 세종지역 농자재·농기계 업체들을 덮치면서 비상이 걸렸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납품을 유도한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데, 실제 수천만 원대의 피해로 이어진 경우도 확인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센터 등에 따르면 최근 1개월 사이 센터 소속 공무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지역 종묘·농약사와 농기계 대리점 등 업주에게 접근한 사례가 속출하고 있으며 이날 기준 최소 5건이 확인됐다. 실제 사례를 살펴보면, 조치원읍에서 농자재를 판매하고 있는 A 씨는 지난 7..

`멧돼지` 도심 한복판에 출몰… 몸살 앓는 세종시
'멧돼지' 도심 한복판에 출몰… 몸살 앓는 세종시

15일 오전 8시 10분경 세종시 도심 한복판에 멧돼지 2마리가 출몰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오전 11시 현재 2마리 행방은 묘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멧돼지 2마리는 세종시 반곡동 수루배마을 아파트와 소담동 다이소, 집현동 새나루마을 일대를 배회하고 있다. 문제는 보람동 호려울마을 4단지 건물과 반곡동 KDI 기숙사 유리창이 멧돼지의 충격으로 파손되는 등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는 데 있다. 멧돼지들은 원수산과 전월산을 넘어 반곡동과 소담동 괴화산 등으로 이동하며, 먹잇감을 찾아 도심 한복판까지 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

  • 대전시 선관위, 지방선거 50여일 앞두고 투표참여 캠페인 대전시 선관위, 지방선거 50여일 앞두고 투표참여 캠페인

  • 초여름 날씨에 등장한 반팔 초여름 날씨에 등장한 반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