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오 바르게살기 부회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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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오 바르게살기 부회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바르게살기운동 적극 전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 승인 2020-10-19 16:01
  • 수정 2021-05-05 00:36
  • 신문게재 2020-10-21 7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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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오 회장
“영광스런 훈장 수훈의 기쁨을 바르게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정오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협의회 부회장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랫동안 바르게살기운동을 적극 전개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5일 정부세종청사 16동 대강당에서 열린 국가 유공자 정부포상식에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이정오 부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대전시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대전 3대 하천과 보문산 등지에서 환경운동에 솔선해 왔고, 교통질서 캠페인과 학교 주변 정화 활동을 주도적으로 해왔다.

대전시 무형문화재 11호 단청장인 이정오 부회장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재능 기부 차원에서 단청 그리기 교육에도 정성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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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오 부회장은 수상 소감으로 “지난 22년 동안 변함없이 바르게살기운동대전시협의회에서 봉사활동을 해 온 점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나눔을 실천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고 국가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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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정오 부회장은 지난 8월26일부터 9월18일까지 대전전통나래관에서 대전무형문화재 제11호 이정호 단청장의 무형문화재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시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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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무형문화재들의 모임인 명인회 회장이기도 한 이정오 부회장은 어린 시절 사찰에서 보내면서 불결과 단청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두게 되고 26세 최연소 나이에 문화재 기술자 시험 ‘단청’ 분야에 합격한 후 후학 양성과 전통문화계승, 보존 등 지역 문화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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