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제77회 임시회 개회

  • 전국
  • 당진시

당진시의회, 제77회 임시회 개회

조례안·동의안 등 위원회별 총 23건의 안건 심의·의결 예정

  • 승인 2020-10-22 06:11
  • 수정 2021-05-22 13:06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제77회 임시회(2)


당진시의회는 2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7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임시회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조례안·동의안 등 대해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위원회별 세부안건으로는 총무위원회 소관 기획예산담당관의 당진시 민자유치사업 심의위원회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 외 2건, 지속가능발전담당관의 당진시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문화관광과의 2021년 (재)당진문화재단 출연 동의안 외 1건, 사회복지과의 당진시자원봉사센터 민간 위탁 동의안 외 1건 등이다.

또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자원순환과의 당진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건설과의 당진시 관리방조제 범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건, 건축과의 당진시 건축기본 조례안 외 2건, 토지관리과, 당진시 지적재조사 업무추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3건이다.

최창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최근 강원도에서 발견되면서 강원도 인근지역은 비상방역태세에 돌입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가 돼지열병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집행부는 방역시스템 점검 및 예찰활동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상정된 모든 안건을 시민의 입장에서 심도 있게 검토해 잘하는 부분은 지지와 격려로 힘을 실어주고 미흡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엄격한 지적과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은 당진시의회는 1991년 4월 5일 초대 군의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지역발전과 실질적인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후반기 원구성 결과, 의장엔 미래통합당 최창용 의원이, 부의장엔 더불어민주당 임종억 의원이 선출돼 활동 중이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전재숙 민주당 의원, 총무위원장엔 최연숙 민주당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엔 윤명수 민주당 의원이 각각 선출돼 운영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2.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3.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4.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5.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1. 대전 트램 공사에 대덕대교 퇴근길 차량 속도 최대 42% 감소
  2. 유승교 부회장, 대전상의 차기회장에 도전한 배경은?
  3. "지천댐 통한 지역 발전 이끌어야" 충남도의회 심우성·민병희 의원 종합대책 촉구
  4. 대전 직업계고 취업률·유지취업률 전국 3위…충청권 1위
  5. [사이언스칼럼]기후변화가 바꾸는 일상, 우리가 바꿀 미래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