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창업현장실습지원센터, 학생 창업기업과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 전국
  • 공주시

공주대 창업현장실습지원센터, 학생 창업기업과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0-10-23 23:44
  • 수정 2021-05-22 10:46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창업현장실습

국립 공주대학교 창업현장실습지원센터(센터장 이철우)는 대전시 청춘너나들이에서 학생창업 문화·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공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공동협력 업무 협약은 창업현장실습지원센터 이철우 센터장을 비롯해 공주대 학생창업 사회적기업 블룸워크 양수연 대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업무 협약 내용은, 연대와 협동의 청년 거버넌스 실현을 위한 양 기관의 국내외 정보와 자료 공유, 지역 청년창업의 촉진과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선의의 자원연계를 위한 공동 사업, 지역 청년창업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전문적, 지속적인 자문과 조력 등이다.

이철우 창업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창업문화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선배 창업자가 후배들의 모범을 보여 지역의 혁신과 청년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공주대 창업현장실습지원센터는 학생 창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창업강좌, 창업관련 비교과 프로그램, 학생 창업동아리, 실습학기제(현장실습) 교육과정, 캡스톤 디자인 교육과정 운영 등 창업 및 현장실습과 관련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공주사범대에서 출발한 공주대는 1992년 예산농업전문대학, 2001년 공주문화대학, 2005년 천안공업대학과 통합하면서 종합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지난 2017년 현재 학생 1만3383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공주캠퍼스와 예산캠퍼스, 천안캠퍼스 등 3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만철 전 총장이 충남교육감 선거 출마를 위해 총장직에서 사퇴한 후 교육부에 의해 총장 후보자가 임용이 거부되면서 5년 넘게 총장 공백 사태를 겪기도 했다.

 

원성수 총장 취임 후 첨단학과 신설·개편과 세종 공동캠퍼스 입주 등을 통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2. 증산도 한연선 종도사(宗道師) 입극(立極) 대천제(大天祭) 봉행
  3. [월화수목 달빛걷기] 가을비 속 갑천 걷는 시민들…2000명 함께한 달빛 아래 낭만
  4.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5. [월화수목 달빛걷기] 우산 쓰고 가족.연인 함께…공연 즐기며 건강도 챙겨
  1. 대전 민주당,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본격화
  2. 대전서 스토킹 피해 신고 전 연인 살해 남성 강릉서 체포
  3. 충남대, 통합 재투표 추진 여부 이번주 발표 …11월 중 구성원 의견 다시 묻나
  4. "현행 교정본부 3대 병목현상, 사회 안전망 구축 구조적 어려워"
  5. [월화수목 달빛걷기] 네 남매 가족의 연례행사…"걷고 대화할 수 있어서"

헤드라인 뉴스


[긴급점검] 스토킹 신고했지만 또 참변… 피해자 보호는 언제까지

[긴급점검] 스토킹 신고했지만 또 참변… 피해자 보호는 언제까지

스토킹 상담이 2년 새 3배 이상으로 늘어난 가운데 피해 신고 이후에도 살인 등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신고 초기부터 사건 종결 이후까지 피해자의 안전을 살피는 보호체계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대전에서 과거 스토킹 피해를 신고했던 여성이 전 연인에게 살해된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피해자 의사만을 근거로 위험 종결을 판단하면 안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에 따르면 스토킹·가정폭력·교제폭력 등 전체 상담 건수는 2023년 1만4955건, 2024년 1만6855건, 2025년 1만5339..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등기우편을 확인하라"며 가짜 구속영장을 내민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이 세종 경찰에 붙잡혔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중국·태국·라오스를 거점으로 피해자 68명에게서 약 31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조직원 1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죄 단체 가입·활동과 통신사기 피해 환급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일당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해외에서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카드사와 법원·검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들을 속..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아버지와 아들 父子 아너의 대를 잇는 나눔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이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26일 오전 11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아들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했다. 이번 가입은 대전에서 부자(父子) 가 동시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최초의 사례로,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원식 회장과 김현수 대표이사는 각각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13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