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서, 편의점 알바 고교생의 보이스피싱 신고에 표창장

  • 전국
  • 서천군

서천서, 편의점 알바 고교생의 보이스피싱 신고에 표창장

  • 승인 2020-10-24 13:50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서, 보이스피싱 신고한 고교생에 감사장


서천경찰서(서장 이상근)가 지난 22일 범죄의심 신고로 보이스피싱 예방에 도움을 준 고교생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장항공업고에 재학중인 이 모군은 지난 17일 아르바이트중이던 편의점을 찾은 고객 윤 모씨가 50만원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구매하려 하자 '기프트카드를 대량 구매하는 고객이 있으면 신고해 달라'는 경찰의 사전 요청에 따라 곧바로 112에 신고했다.

이 군의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한 경찰관의 신속한 조치로 기프트카드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을 수 있었다



서천경찰서는 피해 규모가 비교적 소액이지만 경찰의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에 관심을 갖고 신고해 준 이 군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서천서 관계자는 "최근 자녀의 카톡을 도용해 핸드폰이 고장났으니 기프트카드나 문화상품권을 구매해 핀번호를 보내달라는 메신저 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 편의점과 협업해 범죄 예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의예과 올해 3월 세종 공동캠퍼스 이전
  2. 대전시 국과장 수시인사 진행
  3. 기록원 없는 대전·충남 정체성마저 잃을라…아카이브즈 시민 운동 첫발
  4. [중도초대석]"의사이잖아요" 응급실·수술실 지키는 배장호 건양대병원장
  5.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KAIST에 59억 추가 기부… 누적 603억 원
  1. 공실의 늪 빠진 '나성동 상권'… 2026 희망 요소는
  2. 대전대, 현장·글로벌·창업으로 '바이오헬스 인재 2.0' 키운다
  3. 대법원 상고제기 끝에 삼성전자 기술 탈취시도 유죄 선고
  4. 대전충남 통합 입법 개문발차…"정부案 미흡 파격특례 관철해야"
  5. 대전·충남 어린이교통사고, 5년만에 700건 밑으로 떨어졌다

헤드라인 뉴스


청와대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 구성… 단장에 정책실장

청와대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 구성… 단장에 정책실장

이재명 정부가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등 통합을 추진 중인 지방정부에 대한 체계적인 재정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Task Force)를 구성한다. 청와대 김남준 대변인은 2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TF 단장은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이 맡고,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과 기획예산처 김기근 차관이 공동 간사를 맡는다. TF에는 홍익표 정무수석과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이 참여하며, 관계부처에서는 재정경제부·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산업통상부·교육부 차관 등이 구성원으로 참여한다. 이와 함께 청와대 류덕현..

"중부권 생물자원관 세종으로"… 빠르면 2030년 구체화
"중부권 생물자원관 세종으로"… 빠르면 2030년 구체화

세종시 중앙공원 2단계 부지에 중부권 생물자원관을 유치하자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충청권에만 생물자원관이 전무한 상황에서 권역별 공백을 메우고, 행정수도와 그 안의 금강 생태 기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대안으로 여겨진다. 시는 2022년부터 정부를 향해 중부권 생물자원관 건립사업 타당성 설득과 예산 반영 타진에 나선 가운데, 최근 환경부로부터 강원권 생물자원관(한반도 DMZ평화 생물자원관) 건립 추진 이후 검토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수도권(인천시)엔 국립생물자원관(본관·2007년..

‘용적률 상향·각종 부담금 감면’… 여야 원도심 특별법 공동 발의
‘용적률 상향·각종 부담금 감면’… 여야 원도심 특별법 공동 발의

원도심의 도시기능 회복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법안이 여야 공동으로 발의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복기왕(충남 아산시갑)·국민의힘 간사인 권영진(대구 달서구병) 의원이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지회견을 열고 발표한 ‘원도심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다. 2023년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으로 경기 성남 분당과 일산 등 정비가 한창인 1기 신도시와 달리 비수도권 등 원도심에 대한 지원 체계는 제대로 갖춰지지 못했다는 게 입법 취지다. 특히 노후계획도시법이 계획적으로 조성된 대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 눈과 함께 휴일 만끽 눈과 함께 휴일 만끽

  •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