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서북구는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중 영치사각지대인 관외(인접 시·군)지역의 고질적인 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판을 집중 영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일 기준 자동차세 체납은 서북구 총 체납액 320억원 중 50억원으로 체납액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서북구는 시(市) 재정악화의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상황으로 조세 형평성 차원에서 체납차량에 대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영치활동은 체납기동팀 인원을 2개조로 편성해 월 2회 실시하며, 시 합동영치와는 별도로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인근 시·군의 규모가 팽창함에 따라 도시 간 생활지, 근무지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주소지 중심의 영치활동이 실효성이 떨어진다"며 "대규모 건설현장 및 제조관련 사업장, 원룸지역 등을 위주로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영치활동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천안=박지현 기자 alfzla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지현 기자![[현장 사람들] 화마 속 진실을 쫓는 대전동부소방서 화재조사관들](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6m/17d/20260616010100083061.jpeg)
![[청년이 미래-2편]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대전시가 잇는 청년들의 인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6m/17d/crop118_20260616010010803000442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