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코로나19 시대 맞춤형 클라우드 AI/SW 교육플랫폼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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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코로나19 시대 맞춤형 클라우드 AI/SW 교육플랫폼 도입

  • 승인 2020-10-24 12:00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사진) 실습 장면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가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방법을 도입했다.

한기대는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대면 수업이 어려워짐에 따라 원격수업 강화를 위해 클라우드를 활용한 AI/SW교육플랫폼을 전격 운영키로 했다.

AI/SW교육플랫폼은 학기별 1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동시에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코딩실습 등을 수행할 수 있으며, 팀을 이루어 실습하기 위한 동시 편집 기능과 교수 평가 지원을 위한 자동채점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클라우드에서 자동으로 컴퓨터 자원을 할당하는 기능을 통해 고사양 컴퓨터가 필요한 AI교육도 대규모로 운영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 1학기 시범적으로 '컴퓨팅 사고' 과목 10개 분반에 300여명의 학생이 수강했으며, 2학기에도 '컴퓨팅 사고' 6개 분반 180여명, '문제해결과 알고리즘' 4개 분반 120여명 등 총 300여명이 수강하며 학생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창헌 교무처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자칫 저해될 수 있는 대학교육의 질 담보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방법을 도입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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