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제3기 청년네트워크 발대식… 청년 목소리 듣는다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서구, 제3기 청년네트워크 발대식… 청년 목소리 듣는다

  • 승인 2020-10-25 12:48
  • 수정 2021-05-10 10:42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사진1.20.10.24 청춘정거장 청년네트워크 온라인 발대식.
대전 서구는 지난 24일 서구 청년 활동공간 청춘정거장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제3기 서구 청년네트워크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구제공

대전 서구는 지난 24일 서구 청년 활동공간 청춘정거장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제3기 서구 청년네트워크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구 청년네트워크(이하 서청넷)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청년 정책 참여 기구로서, 지난 2017년 5월 처음 구성되어 3년간 100여 명의 청년이 서구를 대표하여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제3기 서청넷은 만 19세부터 만 39세까지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대학생, 직장인, 청년단체 활동자 등을 대상으로 모집해 총 49명의 회원이, 3개의 사무국(운영국, 정책국, 홍보국)을 구성해 활동할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비대면 온라인으로 실시했으며, 위촉장 수여 시작으로 2020년 서구 청년 정책 추진 사업 안내 및 제3기 서청넷 주요 활동 방향 및 계획 소개, 운영 방향 논의, 소통의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장종태 구청장은 "청년의 미래를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과 더불어 청년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며, 그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청년 네트워크이다"며 "올해는 청년기본법이 시행되는 첫해로, 정부와 지자체 모두 청년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주목하고 있으니 서청넷 여러분들도 지역 청년들의 대표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서구 청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서구에 위치한 청춘정거장은 청년들의 취업, 창업과 커뮤티니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대관신청이 필요한 경우엔 홈페이지에 들어가 신청하면 되며, 대관 공간 외 기타시설은 모두 무료로 가능하다. 하지만 외부음식은 음료와 베이커리 종류만 가능하니 유의해야 한다. 청춘정거장은 청년(19세~39세)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평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김소희 기자 shk329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3.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4.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5. 충주시, 내년 생활임금 13.5% 인상…시급 1만 2630원
  1.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2.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3.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4.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5. 전국 보훈병원 전문의 못 찾아 휴진도…대전병원도 신장내과 전문의 부재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