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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뒷골목, 정동이라 불리는 이 거리를 걸어보신 분 있으실까요. 고즈넉하지만, 정감 있고, 하지만 쓸쓸하고 아픈 동네. 남은 사람들의 깊은 한숨은 세월의 호흡과도 닮았습니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됐습니다. /
글=이해미 기자·사진전문 시민기자=이강산(시인·소설가·사진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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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뒷골목, 정동이라 불리는 이 거리를 걸어보신 분 있으실까요. 고즈넉하지만, 정감 있고, 하지만 쓸쓸하고 아픈 동네. 남은 사람들의 깊은 한숨은 세월의 호흡과도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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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문화] 공간·장르의 벽 넘어… `초여름 문화예술 축제` 세종 물들인다](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6m/21d/117_2026062101001346600056961.jpg)
단양군이 여름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전국 규모의 낚시 축제를 선보인다. 전국에서 모이는 선수와 가족, 동호인들로 인해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지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면서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군은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단양강 일원에서 '2026 단양강 피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상 레저와 생태관광, 낚시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피싱 프로그램이 먼저 진행된다. 카약을 이용한 민물고기 낚시 행사는 7월 4일..
음성군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무용수들과 해외 정상급 무용단을 한자리에 모아 국제 수준의 무용 공연을 선보인다. 군은 7월 29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K-발레 스타 스페셜 갈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파리 오페라 발레를 비롯해 독일 라이프치히 발레단, 드레스덴 잼퍼 오퍼 발레 등 해외 주요 발레단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무용수와 외국인 무용수들이 함께 참여한다. 또 일본 최정상 부토(Buto) 무용단과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Vortice Dance Company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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