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보령권지사, 보령상상이룸교육센터 찾아 노트북 전달

  • 전국
  • 보령시

K-water보령권지사, 보령상상이룸교육센터 찾아 노트북 전달

노트북 30대 등 총 4000만원 상당 교육기자재 지원

  • 승인 2020-10-26 10:25
  • 수정 2021-05-12 16:12
  • 이봉규 기자이봉규 기자
보령권사무소
K-water보령권지사는 지난 26일 보령교육지원청 보령상상이룸교육센터를 찾아 최신 노트북 30대와 노트북 충전함 1 대 등 총 4000만원 상당의 교육기자재를 지원했다.

 

 

K-water보령권지사(지사장 소진홍)는 지난 26일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문) 보령상상이룸교육센터를 찾아 최신 노트북 30대와 노트북 충전함 1 대 등 총 4000만원 상당의 교육기자재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보령댐 주변 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래산업을 이끌어 나갈 지역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정문 교육장은 "K-water 보령권지사의 보령댐 주변 지원 사업은 지역의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지원 받은 학습기자재들은 보령상상이룸센터의 학습 기자재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댐은 충남도 보령시 미산면(嵋山面) 용수리에 있는 다목적댐인데, 높이 50m, 길이 291m, 총저수량 1억 1700만t의 댐이다. 1992년 6월부터 한국수자원공사가 4286억 원을 들여 충청남도 서북부 지역에 생활용수와 공업용수 등을 공급할 목적으로 건설한 다목적댐이다. 1996년 10월에 완공되었다.

 

성주산과 아미산의 계곡물이 흘러드는 웅천천을 막아 세운 댐으로, 은어가 많이 서식했던 웅천천이 댐이 들어서면서 거대한 인공호수가 되었다.

 

부근 7개 시군에 생활용수를 공급하는데 보령시 6만 500t, 서산시 8만 700t, 서천군 1만 2800t, 홍성군 1만 1800t, 예산군 1만 2900t, 태안군 1만 8900t, 당진시 2만 8500t이다. 공업용수로는 보령 관창공단 9100t, 태안화력발전소 3만 800t, 당진화력발전소 1만 9200t씩을 공급한다.

 

호수 주변 도로에 무궁화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보령댐 수몰기념관을 비롯하여 도화담약수와 옥마산 중대암의 영천약수가 있고, 수현사(水鉉祠:충남문화재자료 142), 용암사(龍岩祠), 보령 삼계리 입석(保寧三溪里立石) 등이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보령=이봉규 기자 nicon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사]대전MBC
  2. 정림종합사회복지관 독서캠프 ‘체크인! 북트랩 마블, 이야기 공항’
  3.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우리동네축제, ‘함께 떠나는 우리의 여름’
  4. 대전 동구새마을문고, 여름철 피서지문고 개장
  5.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1.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 공식 개원… 복합 교육문화 거점 노크
  2. 가로림만 서산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서산, 세계유산도시 새 역사 열었다
  3. 신한철 전 중도일보 상무 별세
  4.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5. 김해 전략산업 기술거점 10곳, 내년 4월 완성

헤드라인 뉴스


테크·바이오 창업 수도권으로 이탈 여전…KAIST 창업 61% 수도권·대전서 고용 15%

테크·바이오 창업 수도권으로 이탈 여전…KAIST 창업 61% 수도권·대전서 고용 15%

KAIST가 교내 안팎에서 이뤄진 창업 기업의 성과를 조사한 결과 6만1252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38조 9500억 원의 총매출을 일으킨 것으로 집계했다. KAIST 교원과 재학생과 졸업생이 창업하거나 그리고 학교의 지원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는데, 이들 창업 기업 중 대전에 본사를 둔 경우는 전체의 23.1%이었고, 총 매출액 대비 대전의 비중은 7.4%에 불과했다. 국방과 기술(Tech), 바이오 등 대전의 연구성과를 지역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이 절실하다. KAIST창업원은 KAIST 출신 교원과 재학..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법원의 결정으로 회생절차를 이어가게 된 홈플러스가 파산 위기에서는 일단 벗어났지만 정상 영업을 회복하기까지는 적지 않은 난관이 남아 있다. 긴급 운영자금 확보로 핵심 점포 재가동의 발판은 마련했지만 체불 임금과 공공요금, 납품대금 지급, 협력업체 신뢰 회복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최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했다. 홈플러스는 최대 채권단인 메리츠금융으로부터 2000억 원 규모의 DIP(긴급운영자금) 대출을 확보..

보행 안전 돕는다더니…장마·폭염에 고장 난 바닥신호등 수리도 늦어져
보행 안전 돕는다더니…장마·폭염에 고장 난 바닥신호등 수리도 늦어져

23일 오전 8시 20분께 대전 중구 오류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 등교 시간 학생들이 녹색 보행신호가 켜지자 횡단보도를 따라 도로를 건너기 시작했다. 마침 발 아래 바닥신호등도 초록불이 들어왔고 휴대폰에 시선을 고정하던 보행자들은 신호를 놓치지 않고 길을 건널 수 있었다. 그러나 횡단보도 반대쪽 바닥신호등은 여전히 적색 신호를 유지한 상태였다. 서구 둔산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도 횡단보도 시작점에 설치된 바닥신호등 5곳 중에 2곳에서 LED 일부에만 불이 들어오거나 적색과 녹색 신호 모두 표시되지 않은 채 꺼져 있었다. 시민들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 충청 유니버시아드 빛낼 굿즈들 충청 유니버시아드 빛낼 굿즈들

  •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