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가의도에 위험표지 알림판 설치

태안해경, 가의도에 위험표지 알림판 설치

도서민 애로사항, 현장제안 반영한 ‘현장중심 적극행정’ 이행

  • 승인 2020-10-26 10:26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가의도리 남항에 설치된 _위험표지 알림판’
태안해양경찰서은 지난 25일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 남항과 북항 2곳에 연안사고 예방 차원의 위험표지 알림판이 설치했다.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윤태연)은 지난 25일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 남항과 북항 2곳에 연안사고 예방 차원의 위험표지 알림판이 설치했다.

이는 윤태연 서장이 지난 8일 섬주민을 찾은 자리에서 지역민 현장의견을 즉시 반영해 관련 시설의 조속한 설치 이행을 약속한 뒤 태안군 등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협조로 진행됐다.

가의도 고상갑 이장은 “올해 가의도를 찾는 국내 행락객들이 크게 늘면서 항포구 방파제 등 위험장소에서의 안전사고가 늘 우려됐는데 태안해경에서 주민의견을 듣고 신속히 이행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태연 서장은 “의료, 치안 등 각종 사회 안전망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낙도주민들을 위해 112 해상범죄는 물론, 119 응급환자 긴급후송 등 각종 해양안전 서비스와 함께 도서민 애로사항과 현장제안을 반영한 ‘현장중심 적극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올겨울 지난해보다 더 춥고 기온변동성 크다
  2. KGC인삼공사배구단, 하동군과 업무협약 체결
  3. [속보] 비리의 온상 '사진공모전'… 입상하려면 돈봉투부터?
  4. [대전기록프로젝트] 향수병
  5. "무조건 승격한다" 하나시티즌 'AGAIN 2014' 위해 팬들도 뜨거운 응원 전해
  1. 충청권 최근 내린 비 1973년 이후 최대 1위 일강수량 기록
  2. [나의 노래] 푸른하늘의 '겨울바다'
  3. [날씨] 아침 대부분 영하 기온… 25일까지 추운 날씨 계속
  4. [속보]나흘 만에 대전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누적 462명
  5. 고흥군의회 의장, 대낮에 낯 뜨거운 술·춤판 '논란'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