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식

  • 전국
  • 서천군

서천,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식

  • 승인 2020-10-26 11:55
  • 수정 2021-05-07 16:43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제24회 노인의 날 기념식개최

 

"국가 발전을 이끈 어르신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서천군이 26일 서천군노인회관에서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노인강령 낭독, 모범노인 표창 등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모범노인에 대해 도지사 표창, 모범노인 13명에 대한 군수 표창, 군의회의장 표창 3명, 국회의원 표창 3명, 지회장 표창 6명 등 총 3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서천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장 사전 방역과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손 소독을 실시하고 최소 인원 50명만 참석하도록 조치한 후 기념식을 진행했다.

 

노박래 군수는 "나라의 발전과 성장을 이끈 주역인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수상자에 대한 축하와 함께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건강.복지사업 추진과 감염병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0월 2일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시키고 노인문제에 대한 범국가와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날로 1997년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1999년까지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했으나, 정부 행사의 민간 이양방침에 따라 2000년부터 노인관련 단체의 자율행사로 개최되고 있다. 

 

날짜는 지난 1991년 전세계 유엔사무소에서 '제 1회 국제 노인의 날 행사'가 열린 날을 기념해서 매년 10월 2일로 정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3.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