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금강사진 공모전 '금강에서 노는 아이들'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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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금강사진 공모전 '금강에서 노는 아이들' 대상

K-water 금강보관리단 입상작품 32점 순회전시회 진행

  • 승인 2020-10-27 22:49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금강
올해 아름다운 금강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작에 '금강에서 노는 아이들'이 선정됐다. /금강보관리단 제공
금강의 자연과 생태의 모습 등을 소재로 한 '아름다운 금강사진 공모전' 대상에 '금강에서 노는 아이들'이 선정됐다.

K-water 금강보관리단은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올해 9월부터 두 달여간 '2020 아름다운 금강사진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에는 자연성을 회복해가는 아름다운 금강의 모습, 금강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족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대상을 포함한 총 32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환경부 장관상) 수상작 '금강에서 노는 아이들'은 아름다운 금강과 하나가 되어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렌즈에 담아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우리 곁에 있는 멋진 금강', '철새들의 낙원', 가족부문 대상에는 '금강을 배운다', 청소년 부문 대상에는 '금강과 친구들'이 각각 선정됐다.

김 인 금강보관리단장은 "금강의 자연과 소중한 추억이 담긴 멋진 사진들이 많이 출품됐다"며 "앞으로도 사진공모전을 통해 금강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상작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세종보사업소·금강문화관 등에서 순회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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