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칠금중 두드림학교 정서함양 힐링 콘서트 개최

  • 전국
  • 충북

충주 칠금중 두드림학교 정서함양 힐링 콘서트 개최

  • 승인 2020-10-28 14:08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충주 칠금중학교(교장 이재성)는 28일 두드림학교(보충학습 프로그램) 정서함양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역 예술인인 충주 솔리스트 챔버 앙상블을 초청, 전교생 대상으로 중앙 로비에서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등교 인원 제한으로 학교에서 다양한 교육활동을 하지 못하면서 기초학력은 물론 정서적으로도 불안한 학생들이 적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에서, 전교생 전면 등교에 맞춰 학생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인 '힐링 콘서트'를 준비했다.

이 콘서트는 전교생이 점심시간에 클래식 음악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등교 후 학업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 특히 기초학력이 부족하지만 학교에서의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학업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평소 예술적 감성을 깨우고자 하는 목적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충주 솔리스트 챔버 앙상블(단장 이지혜)은 충주에서 나고 자란 전문 음악인들이 2012년 창단한 향토 예술단체로 클래식 음악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설명과 함께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보헤미안 랩소디 등 총 9곡을 연주했다.

칠금중 이재성 교장은 "감염병 예방과 함께 정상적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력은 물론 이번 힐링 콘서트와 같이 정서적 지원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된 정서를 바탕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고 평가하고, "추후 방역지침 준수 범위 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2. 경주의 대표 관광지 '금장대'
  3.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4. 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 독립기념관 품은 흑성산 자락 대규모 수목장 조성 전면 재검토 촉구
  5. 닻 올린 유성 장대 A구역, 조합설립인가…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 진행
  1. [취임 인터뷰] 대전 역세권부터 빵타워까지…황인호표 동구 혁신 시동
  2. 신한철 전 중도일보 상무 별세
  3. 민선 9기 대전시 조직개편 추진... AI와 시민에 방점
  4. [오늘과내일] 가슴에 불 지르는 지방의회 원구성
  5.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헤드라인 뉴스


1.1조원 `새빛가속기` 첫 삽… 오창, 국가첨단연구 거점 도약

1.1조원 '새빛가속기' 첫 삽… 오창, 국가첨단연구 거점 도약

국가 전략기술 경쟁력을 좌우할 초대형 연구시설인 한국새빛가속기(KLS) 건설이 충북 청주 오창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첨단 연구장비를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반도체와 바이오, 이차전지 등 미래 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만들어지는 강력한 방사광을 이용하는 연구시설이다. 원자 수준에서 물질의 구조와 특성을 분석할 수 있어 신소재 개발과 신약 연구, 반도체 공정 개선 등 첨단 산업 전반에서 활용되는 국가 핵심..

"상가 공실, 전국 최대 수준" 세종시, 민관 협력으로 해법 찾는다
"상가 공실, 전국 최대 수준" 세종시, 민관 협력으로 해법 찾는다

"전국 최대 수준의 공실률, 이로 인한 정주 여건 악화와 만족도 저하 우려." 민선 5기 세종시정에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구와 정책 이행을 위한 추진단이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단순히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에 머물지 않고, 부서 간 벽을 허문 기구를 통해 의사 결정을 내린 뒤 현실화까지 동력을 끌어가겠다는 취지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세종지역 일반상가 공실률은 21.5%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이 가운데 중대형 상가(3층 이상 또는 연면적..

세종 찾은 김민석 "국회 완전 이전 불가피, AI 의사당으로"
세종 찾은 김민석 "국회 완전 이전 불가피, AI 의사당으로"

김민석 전 총리(더불어민주당)가 27일 세종시를 찾아 국회 완전 이전을 전제로 한 전 세계 유일의 'AI 의사당 건립'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날 오전 세종시청을 찾은 김 총리는 금주 당권 경쟁 본선 레이스 시작을 알리며 국가의 중원이자 중심인 충청권, 특히 세종에서 집권당의 첫 전대를 개시한다는 의미를 부각했다. 그는 여의도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으로서 2033년 건립 예정인 국회 세종의사당의 완전 이전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분원 이전으로 국정 운영의 중심인 정부와 여의도 국회, 세종의사당으로 쪼개진다면, 과도한 행정 비효율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