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20 비대면 진로박람회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2020 비대면 진로박람회 개최

꿈 찾아! 행복을 디자인하다

  • 승인 2020-10-28 11:19
  • 수정 2021-05-26 08:2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사본 -2020 서산시 비대면 진로박람회 포스터
서산시 비대면 진로박람회 포스터

 

서산시가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진로탐색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된다. 


서산시 진로박람회가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10일간 진로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이번 진로박람회는 코로나19로 대규모 행사가 어려워지면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진로박람회는 진로직업체험관, 대학학과홍보관, 진로직업콘서트관, 기업홍보관, 진로진학상담관 등 5개 테마 188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그 중 진로직업체험관은 비대면 간접체험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과 체험키트를 개발해 학생들이 동영상을 보며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대학학과홍보관은 전국 7개 우수 대학의 142개 학과의 전공들을 체험·탐색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동영상)을 제공할 방침이다.

진로콘서트관은 공군82정비창 명장과 전문직업인, 교수들의 재능기부로 동영상 강의를 준비했으며 기업홍보관은 한화토탈(주), 현대오일뱅크(주), (주)LG화학 대산공장, 롯데케미칼(주), 한국서부발전 등 기업과 국군부대 및 공공기과 등 16개 기관의 협조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미래 직업세계에 대한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대학은 건국대, 서울과학기술대, 숙명여자대, 한양대, 선문대, 호서대, 한서대 등 7개 대학교이다. 

 

한편 서산시는 충청남도 서북단에 위치해 있으며 서산 마애 삼존 불상, 개심사, 해미 읍성 등의 명승지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서산군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면적은 739.48㎢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2.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3. 중부권 최대 민속놀이 대축제…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성료
  4. 석 달 파행 끝낼까…대덕구의회 21일 의장단 선출
  5.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헤드라인 뉴스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아산시을 지역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2025년 이재명 정부 초대 비서실장에 임명된 지 1년 4개월 여만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 탓이라고 수차례 말한 상황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이 종합적으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지자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산·바이오·반도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고 있지만, 필요한 전력 확보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충청권은 석탄화력발전 의존도가 높은 데다 송전망과 무탄소 전원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향후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전력 공급에 병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충북이 AI를 활용한 성장전략에 집중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나 전력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