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수질환경보전회 거버넌스 개최

  • 전국
  • 서산시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수질환경보전회 거버넌스 개최

농업용수 수질환경 개선을 위한 공감대 형성 기대
서산시와 서산시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 당부

  • 승인 2020-10-28 14:17
  • 수정 2021-05-09 18:4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F7E14FD4-39BD-4975-A00C-6724DF6A777E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수질환경보전회 거버넌스 개최 사진
50B4BC6D-570D-44A4-83FF-86FAFB1C7A7A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수질환경보전회 거버넌스 개최 사진
FEB7AA28-F99C-4764-BC7E-5530A9B7AF6D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수질환경보전회 거버넌스 개최 사진
833FF6F7-663D-4B7B-915A-E3F4465D243F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수질환경보전회 거버넌스 개최 사진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지사장 남윤선)는 지난 27일 잠홍저수지에서 서산시의회(최일용의원, 안원기의원), 서산시청(환경생태과, 건설과, 농정과, 음암면), 지역언론 등과 함께 지역의 수질환경보전을 위한 거버넌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수질환경보전 거버넌스는 청정 농업용수 관리를 위한 모임으로 지역 수질환경에 관심 있는 농업인·지자체·의회 등 수질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여 오염원 관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남윤선 지사장은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의 상류 오염원 관리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거버넌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밝히며 "서산시 의회와 지자체 등의 적극적인 거버넌스 참여와 수질개선 활동에 동참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는 거버넌스의 주최자로서 적극적인 상류오염원 관리와 환경정화 및 수질개선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1990년 8월 1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수질보전을 도모하기 위해 수질환경보전법을 제정했다. 수질오염으로 인한 국민건강 및 환경상의 위해를 예방하고 하천·호소 등 공공수역의 수질을 적정하게 관리·보전함으로써 모든 국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환경부 장관과 특별시장·광역시장 또는 도지사는 수질오염의 측정망을 설치하고 수질오염도를 측정한다. 환경부 장관은 일정한 구역 안의 사업장에 대하여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총량으로 규제할 수 있다. 배출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자는 환경부 장관의 허가를 받거나 환경부 장관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환경부 장관은 환경친화기업을 지정할 수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강당골 계곡 대대적 정비 박차
  2. 대전시, 산업단지 조성 전략 수정할까
  3. [주말사건사고] 폭염 여파 정전에 대전·충남 곳곳서 화재 발생
  4. 대전에 없는 '대전지방중수청'… 출범 전부터 청사 논란
  5.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1.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2. 경기 광주시, 470만 명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JTX ‘조기 추진’ 촉구
  3.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4.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충청권 35도 안팎 무더위 이어져
  5. 표류하는 제2중경 유치전… 박수현호 정치력 시험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 문화예술정책 판 바뀐다…하드웨어서 소프트웨어로

대전 문화예술정책 판 바뀐다…하드웨어서 소프트웨어로

대전 문화예술계 정책이 중대 변곡점에 섰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전시가 재정난을 이유로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문화예술 시설사업 대부분을 재검토하기로 하면서다. 시설사업 중심이던 민선 8기 문화예술 공약이 대대적인 손질을 앞둔 가운데 새 시정의 무게중심은 하드웨어 정책에서 시민 문화 향유와 지역 예술인 지원 등 소프트웨어 정책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민선 9기 인수위원회는 문화예술 분야 주요 시설사업에 대해 재검토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 시정이 출범하자마자 시 재정 부담이 최대 현안으로 떠..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대전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한 달 넘게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최근 들어 하락 속도는 한풀 꺾인 모습이다. 정부의 유류가격 인하 조치로 가격 부담은 다소 완화됐지만, 중동 정세가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반등해 추가 하락 기대감은 다소 약해지고 있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기준 대전지역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57.70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 평균 1999원 안팎과 비교하면 140원 이상 낮아졌다. 다만 최근에는 하락 폭이 이전보다 줄어들면서 가격 조정 국면에 들어선 분위기..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와 청년, 지방, 교육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2027년 예산안이야말로 편성 단계부터 오롯이 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그려내는 예산"이라며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담대한 꿈을 뒷받침하는 그런 방안들을 내년도 예산안에 잘 챙겨 담아야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정 운영의 세 가지 원칙을 강조했다. 우선 대규모의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