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행복한 장항 물음표 놀이터 개장

  • 전국
  • 서천군

서천, 행복한 장항 물음표 놀이터 개장

  • 승인 2020-10-29 08:26
  • 수정 2021-05-07 16:33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 행복한 장항 물음표 놀이터 개장


장항에 물음표 놀이터가 생겼어요!

 

서천군이 지난 27일 장항의 집 광장 일원에서 지역 아동, 한솔제지 장항공장 및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장항 물음표 놀이터 개장식을 가졌다.

행복한 장항 물음표 놀이터는 지난해 7월 서천군과 아동 국제구호 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이 농어촌 아동지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한 프로젝트다.



지난해 12월 착공 후 3차례에 걸친 놀이터 이름 공모 등의 과정을 거쳐 완공됐다.

세이브더칠드런의 농어촌 아동지원사업은 아이들의 놀 권리 회복과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정형화된 기존 놀이터가 아닌 아동 보호와 건전한 놀이제공 등 새로운 개념이 도입된 아동 전용 놀이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장항 물음표 놀이터 조성은 한솔제지가 후원했으며 서천군이 장항의 집 광장 일부 공간 등 실내.외 공간을 제공했다.

노박래 군수는 "미래의 주역의 될 우리 아이들이 좋은 놀이 환경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기를 바란다"며 "행복한 장항 물음표 놀이터가 지역의 어린이 놀이문화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공사를 시행한 세이브더칠드런으로부터 시설 이관을 받고 본격적인 관리와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장항 물음표 놀이터 조성을 후원한 한솔제지는 대한민국 대표 제지회사다. 

 

1993년 한솔 환경헌장을 선포한 후 환경경영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에 선도적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조림활동 등 지구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한솔제지는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전 임직원이 급여의 1%를 기부하고, 또 회사가 같은 비용을 더해 나눔을 실천하는 '1% 나눔 운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농어촌 지역과 저개발국가 아동들을 위한 놀이터와 학교 설립을 지원하고 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2. 네거티브 난무 공천 후폭풍도…지방선거 충청 경선 과열
  3. 대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 성광진 후보 승리 "책임지는 교육감 될 것"
  4. 특성화 인센티브에 D등급 신설까지… 충청권 대학 혁신지원사업 '촉각'
  5. "소방훈련은 서류상 형식적으로" 대전경찰 안전공업 늦은 대피 원인 '정조준'
  1. 혐오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2. 대전 결혼서비스 비용 평균 2%대 상승... 신혼부부 부담 가중
  3. 대전교도소 신임 김재술 소장 취임…"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 강조
  4. 대전둔산경찰서, 요식업체 등 노쇼 피해 예방 추진
  5. 대전 최대 규모 3D프린터 도입 배재대…전문 인력 양성 추진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법 심사 지연에 지역 정치권 단일대오 "조속히 처리하라"

행정수도법 심사 지연에 지역 정치권 단일대오 "조속히 처리하라"

명실상부한 '세종시=행정수도'를 규정하는 특별법 제정이 지연되자 지역 정치권이 단일 대오를 형성,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세종 행정수도 완성이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과업인 만큼, 심사를 미뤄선 안 된다는 지적이 여야를 떠나 한목소리로 터져 나오고 있다. 31일 국회 등에 따르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행정수도법) 총 5건이 전날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됐지만 심사를 받지 못했다. 모두 65개 안건이 상정된 가운데 행정수도법은 60번째 이후 안건으로 배정되면서 후순위로..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대전시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신탄진 방향 원촌육교 주변 긴급 옹벽 공사로, 차량을 전면 통제하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벌어졌다. 갑작스런 전면통제에 주변은 물론 대전시내 일대에서 출퇴근 시민들이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렸으며, 뚜렷한 대책이 없어 공사 기간 1달 간 교통 체증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3월 31일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긴급하게 착수했다"면서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소득 하위 70%와 차상위 계층 등 모두 3580만명의 국민에게 고유가 피해지원 예산을 편성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3월 31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13회 국무회의에서는 모두 26조 200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이날 국회에 제출했다. 구체적으로는 고유가 부담경감을 위해 10조 1000억원, 저소득층·소상공인·취약노동자·청년 등 지원 2조 8000억원, 에너지·신산업 전환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2조 6000억원, 지방정부 투자 여력 확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