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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 기온은 1도~5도 분포를 보이고, 한낮에는 18도~20도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하늘은 대체로 맑은 상태를 유지하겠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주말까지 아침 기온은 5도 이하로 떨어져 춥겠고, 낮과 밤 기온 차이는 15도 안팎으로 커져 건강관리 유의해야겠다"고 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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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에게 지급하는 출산 전후 휴가급여 상한액이 내년부터 월 220만원으로 오른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하한액이 출산휴가급여 상한액을 웃도는 역전현상을 막기 위한 조치다. 고용노동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출산전후휴가 급여 등 상한액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는 출산 전과 후에 90일의 출산전후휴가를 받을 수 있다. 미숙아 출산은 100일, 쌍둥이는 120일까지 가능하다. 이 기간에 최소 60일(쌍둥이 75일)은 통상임금의 100%를 받는 유급휴가다. 정부는 출산·육아에 따른 소득 감소를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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