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교육지원청 Wee센터, 생활지도 캠페인 운영

  • 전국
  • 공주시

공주교육지원청 Wee센터, 생활지도 캠페인 운영

  • 승인 2020-10-31 12:36
  • 수정 2021-05-20 17:08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백옥희) Wee센터는 11월 2일부터 11월 23일까지 관내 Wee클래스 미설치교 21개교를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과 학생 등교 확대에 따른 학생 생활지도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실시하는 캠페인은 학교마다 학생 하교 및 통학버스 탑승 시간에 Wee센터 직원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직접 찾아가 코로나19 예방 방역물품과 기관 리플렛을 전달하고, 학생 생활지도 강조사항을 알리는 등 심리적 방역의 목적과 기관 정보 제공을 겸하고 있다.

학생 생활지도 관련 강조사항으로는'비대면 생활로 인한 학생의 피로도 증가 및 정신건강 고위기 학생의 심리상담과 치유 강화','사이버폭력과 온라인 도박 예방교육 강화'외 학생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필수요소들이 있으며 이와 같은 사항이 원활히 지켜진다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학생 학교 적응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옥희 교육장은"장기화된 비대면 생활로 인해'코로나블루(우울)'와'코로나레드(분노)'가 축적된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마음의 대면이다.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생들이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신체적, 심리적 방역이 일상화되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공주교육지원청은 29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유치원 34개원, 초등학교 83개교, 중학교 31개교, 고등학교 10개교, 특수학교 1개교로 구성돼 있다.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고마학생연합자치회'를 관내 10개 고등학교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아침밥 먹고 등교하기'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공주의 특색을 살리기 위해 '흥미진진 Hi-story창의 역사 교육'을 추진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중학교서 1학년 학생 3층서 추락… 병원 이송
  2.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3. 충남대·공주대 통합, 최종 절차 본격화
  4.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인선에 또 ‘정치권 외풍’ 우려
  5.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1. 충남경찰 중 실종 전담인력 17명뿐… “경찰 인력 확충·지자체 공조 필요”
  2.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3. 충청권 시·도지사 李대통령에 핵심 현안 관철 촉구
  4. 수시 직전 9월 모평 졸업생 등 11만명 몰려… ‘N수생·사탐런’ 주목
  5.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자문단 출범

헤드라인 뉴스


`기준금리 3%대 시대` 1년 9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기준금리 3%대 시대' 1년 9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로써 1년 9개월 만에 '기준금리 3%대 시대'가 다시 열린 셈이다. 한은이 두 달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은은 지난달에도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바 있다. 한은이 인상 효과를 점검하는 과정 없이 연달아 금리를 올리는 것은 그만큼 최근 한국 경제 성장세와 앞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강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달아 인상한 것은 2022년 4월부터 2023년 1월까지 7연속..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대전·세종·충남 지역민들이 현재 경제 상황을 암울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기판단과 향후 경기전망 지수가 나란히 하락하면서 내수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인데, 경기 침체기에 가장 먼저 줄이는 의류·문화비 등의 지출 전망도 낮아졌다. 26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지역 소비자동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8월 대전·세종·충남 소비자심리지수는 105.6으로, 7월(105.3)보다 0.3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이번 조사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대전·세종·충남 572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과 충남 '국도 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까다롭다는 기획예산처의 심의와 심사를 통과하면서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6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계룡~신탄진)이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충남 계룡시 두마면 계룡역∼대전 대덕구 석봉동 신탄진역 35.4km 구간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으로,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2023년부터 공사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배롱나무와 유회당 배롱나무와 유회당

  •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