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허베이 사회적협동조합 운영 정상화 위한 '긴급 간담회' 개최!

  • 전국
  • 태안군

태안군, 허베이 사회적협동조합 운영 정상화 위한 '긴급 간담회' 개최!

각계 각층의 관계자 모여, 허베이조합 운영 정상화에 대한 방안 모색

  • 승인 2020-10-31 20:01
  • 수정 2021-05-21 09:50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허베이조합 운영 정상화 관계자 간담회 (1)
태안군은 지난 30일 '허베이 사회적협동조합 운영 정상화를 위한 관계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은 간담회 모습.



태안군이 허베이 사회적협동조합(이하, 허베이조합)과 관련된 다양한 관계자를 초청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조합 운영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수협조합장, 어촌계장협의회장 등이 모인 가운데 '허베이 사회적협동조합 운영 정상화를 위한 관계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진행된 토의 및 의견 교환 시간에는 ▲허베이조합 운영 개선대책 ▲허베이조합 태안군지부 대의원 선거 시행방안 ▲지부 대의원 선거 대안모색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가세로 군수는 "조합 운영 정상화를 위해 어디서 첫 실마리를 찾아야 하나 고심 끝에 조합 운영에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의견을 내주신 분들을 모시고 간담회를 실시하게 됐다"며 “군은 조합원과 군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조합의 운영을 지원하고 사업 선정부터 시행까지 도와주고 허베이조합 운영이 정상화될 때까지 각종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날자 생태안이여 더 잘사는 내일로'를 민선 7기 비전으로 정한 태안군은 화합과 통합 열린행정, 풍요와 생동 희망경제, 상생과 배려 생활복지, 사람과 자연 청정개발, 감동과 만족 힐링 관광 등 5가지 목표를 기본 방향으로 정했다.  

 

태안군은 2035년까지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특화된 관광 컨셉을 도입해 광역적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세계적 생태관광의 메카로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친환경적인 경관관리 방안을 설정하고 바다를 매개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키로 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수사인력 충원 윤곽나오나… 대전중수청 직급별 인원은 아직
  2. 계룡시, 8월 1일 ‘2026 팥빙수 축제’ 개최
  3. 대전 공공기관에 정보공개 청구해봤더니… 같은 질문에도 제각각 답변
  4. 세종 '행정수도법' 통과 힘 받는다… 국회의장까지 '합심'
  5. 장윤기 사건 후속 전수조사 대전서 1건… 제한된 조사방식 한계
  1.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에 정용선 단독 등록… 충청권 전열 재정비 '속도'
  2. 대전 중소병원 신축·확장 등 변화 잇달아…31년 전통 연합정형외과 '변화'
  3. 대전예고 출신 손민규, 美 콜로라도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발탁
  4. ‘더위 조심하세요’
  5. [독자권익위원 칼럼] 클래리티 법안과 스테이블 코인

헤드라인 뉴스


`세종=행수` 합헌 전환점 맞나…"이 대통령도 합헌 결정 기대"

'세종=행수' 합헌 전환점 맞나…"이 대통령도 합헌 결정 기대"

2004년부터 22년간 제자리걸음인 '행정수도 이전' 위헌 논란, 올해는 끊어낼 수 있을까. 허허벌판 그 자체에서 우여곡절 끝에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성장한 세월은 합헌의 문턱을 가깝게 하고 있다.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 이전이 마무리됐고, 앞으로 7년 이내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시대도 열리기에 충분한 명분도 갖췄다. 정치권과 학계의 인식도 부정과 중립에서 긍정으로 점점 바뀌어 가고 있다. 위헌 논란 극복의 선결 조건은 하반기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이 제정되는 데 있다. 이후 다시 위헌 시비에 휘말려도, 합..

충청서 첫 성적표 받는 與 당권주자들…충청 현안 해결 약속할까
충청서 첫 성적표 받는 與 당권주자들…충청 현안 해결 약속할까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지인 충청권 순회경선을 하루 앞둔 가운데 당권 주자들의 시선이 충청권으로 쏠리고 있다.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연일 충청권을 찾으며 당심 공략에 나선 가운데 지역에서는 이번만큼은 실질적인 현안 해결로 이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민주당은 8월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6 대전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와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충청권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앞서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를 진행해 1일에 충청권 투표 결과와 함께 대전..

집중호우 뒤 폭염 덮친 밥상… 충청권 잎채소값 `껑충`
집중호우 뒤 폭염 덮친 밥상… 충청권 잎채소값 '껑충'

7월 중순 집중호우에 이어 폭염까지 겹치면서 잎채소를 중심으로 농산물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 집중호우로 전국 농작물 침수 피해가 충청권에 집중된 만큼 지역 산지의 생산 차질이 이어지며 당분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전국 평균 소매가격 기준 청상추(100g)는 1567원으로 한 달 전(1083원)보다 약 44.7% 올랐다. 열무(1㎏)는 3195원으로 전월(2323원) 대비 37.5% 상승했고, 오이(10개)는 1만66..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

  • ‘여름 휴가 떠납니다’ ‘여름 휴가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