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다문화]겨울철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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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다문화]겨울철 건강관리

  • 승인 2020-11-11 15:58
  • 신문게재 2020-11-12 9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첫째, 겨울이 되면 날씨가 추워지면서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 운동이 부족해지기 쉽고 비타민 D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몸의 뼈가 약해지게 되어 골다공증 다발경화증 등의 질병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춥다고 실내에만 있지 말고 하루에 30분이라도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합니다.

둘째, 갑작스러운 기온 저하에 따라 혈관이 수축하게 되어 뇌졸중이나 심혈관 질환이 증가하게 되고 기관지 악화, 독감 등 호흡기 질환 또한 흔히 발생합니다.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에 좋아 이런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생강과 파의 흰 뿌리를 함께 달여먹으면 감기가 빨리 낫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좋다고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안 됩니다.

셋째, 겨울철 감기만큼이나 많은 분들이 고생하는 것은 바로 '건조증'입니다. 특히 안구건조증에는 맛도 좋고 비타민A가 풍부하고 당분이 많은 바나나가 도움이 됩니다. 바나나는 또한 피부 보습에도 도움이 됩니다. 바나나, 계란 노른자, 밀가루, 꿀을 섞어 '바나나 팩'을 만들면 피부 보습을 지켜주는 천연 화장품이 됩니다.

넷째, 겨울 하면 귤이 빠질 수 없습니다. 귤은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비타민C가 풍부하고 콜라겐 생성에도 기여하기 때문에 기미 주근깨 혹은 주름을 예방하고 시력을 좋게 함과 동시에 원활한 혈액순환으로 노화의 진행을 늦춰주기도 합니다. 귤은 하루에 2~3개만 먹어도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리청화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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