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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역 도시철도 역사 내에 대형전광판 모습. 사진제공은 대전시 |
대전시는 보건복지부로부터 '2020 민관협력 자살예방사업 수행기관'지정 사업비 2000만원을 지원받아 유동인구가 많은 대전역 도시철도 역사 내에 대형전광판과 빛 조명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형 스크린은 매표소 연결 계단(B1~B3) 3면과 매표소 탑승구(B3~B5) 연결 계단 1면에 설치됐으며 빛 조명(그림자 조명)은 매표소와 탑승구 연결계단, 지하철 탑승구 등에 각각 설치됐다.
이와 함께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 홍보대사 캘리그라퍼 이화선 작가의 작품 '땅 짚고 일어나요','삶을 내려놓지 말고 희망을 올려다보세요'등 메시지를 담았다.
시는 대형 전광판과 빛 조명 홍보 외에도 올해 10월 가설울타리를 활용해 중구 대사동 (구)농협중앙회충남본부, 서구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등 3곳에 홍보사업을 진행 바 있으며, 유성구 건설 현장에도 추가로 가설울타리를 활용한 자살예방 홍보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인권에 관한 관념과 제도는 근대시민혁명을 계기로 해 정립됐다. 인간과 시민을 권리의 주체인 인격으로 인정해 모든 인간의 이름으로 인권을 선언, 제도화한 것은 근대시민사회에서 이룩된 위대한 진보이다. 인권은 사람을 존중하는 정신을 바탕으로 개개인의 주체적 권리를 제도화한 것이다. 사람을 존중하는 사상은 비단 근세에 있는 것만은 아니지만, 권력에 대한 관계를 상호적 거래관계인 계약이라고 하는 대결관계로까지 제도화시킨 것은 근대적 인권에서 비롯됐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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