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대전대흥지점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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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대전대흥지점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감사패

신속한 직원 기지로 고객의 소중한 재산 보호

  • 승인 2020-11-20 10:17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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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대전대흥지점 직원이 고객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해 중부경찰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NH농협은행 대전대흥지점 강혜정 과장은 20일 대전중부경찰서로부터 보이스피싱예방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10월 7일 강혜정 과장은 통장 분실 재발급 요청고객이 고액현금 인출을 요청하자 평소 업무절차에 따라 '금융사기예방진단표'작성과 함께 사용처를 물었고, 사업장계약금 3000만원을 반드시 현금으로만 요청함을 이상히 여겨 담당 책임자(팀장 이향래)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고객 대면 후 범죄를 직감한 담당 책임자는 직원에게 시간을 끌게 한 후 본부 보이스피싱모니터링센터, 경찰서에 신고해 보이싱피싱을 예방할 수 있었다. 보이스피싱을 부인하는 고객에게 직원의 침착하고 끈질긴 응대와 책임자의 신속한 사고보고로 소중한 고객 재산을 보호할 수 있었다.

조진우 지점장은 "앞으로도 각종 범죄로부터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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