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충남도 균형발전사업 평가 ‘최우수’

  • 전국
  • 부여군

부여군, 충남도 균형발전사업 평가 ‘최우수’

  • 승인 2020-11-22 02:16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충청남도 제1단계 제3기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는 지난 10월부터 8개 시·군, 76지구의 서류평가 결과에 따른 상위 4개 시·군에 대해 현장평가를 거쳐 최우수기관에 부여군을 선정했다.

부여군은 굿뜨래 산업육성, 관광산업 및 상권 활성화 등 지역에 특화된 동력사업 발굴과 전담조직을 신설해 매월 체계적인 점검·관리 등 내실 있는 사업추진에 주력한 결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1단계 제3기 균형발전사업 세부 사업내역으로는 여성 창업 거점 구축사업, 정림사지 백제역사 체험 활성화 사업, 만남 소통 문화가 있는 전통시장 육성, 소상공인이 살맛나는 활력 넘치는 상권조성사업, 항공 레저스포츠 산업 육성사업, 123사비 청년공예인 창작클러스터 구축, 굿뜨래 농식품 창조산업화 클러스터 육성, 굿뜨래 로컬푸드 및 종합유통센터 조성운영, 양송이 첨단농업 생산단지 구축 등 총 9개 사업이다.

박정현 군수는 "군과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제2단계 균형발전사업비 최다 확보에 이어, 제1단계 사업의 평가 결과 최우수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제1단계 사업의 안정적인 마무리와 함께 그 동력이 제2단계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탄소중립 실천', 160개 경품은 덤… 24일 신청 마감
  2. 충청권 총경 승진 10명… 대전 3명·충남 4명, 세종 1명·충북 2명
  3. 대전장애인IT협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서 '발달장애인 드론날리기 대회' 성황
  4.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5.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24일 금요일
  1. [현장에서 만난 사람]송재소 (사)퇴계학연구원 원장
  2.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과밀수용·의료처우 개선에 최선, 지역사회 관심을"
  3. 대전·충남 교원 10명 중 6명 "독감 걸려도 출근" 단기 대체인력 투입 쉽지 않아
  4. 세종금강로타리클럽, 일본 나라현 사쿠라이 로타리클럽과 교류 추진
  5. 따뜻한 손길로 피어난 봄, 함께 가꾼 희망의 화단조성

헤드라인 뉴스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2004년 신행정수도특별법 무산 이후 22년 간 깨지지 않은 위헌 판결의 덫은 이제 제거될 수 있을까.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성장이란 국가적 아젠다를 품은 신행정수도 건설은 매번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2018년 개헌안부터 2020년 행정수도특별법 발의 무산 과정을 포함한다. 이재명 정부 들어 맞이한 첫 지방선거 국면은 다를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3건, 조국혁신당 1건, 민주당·국민의힘 공동 1건까지 모두 5건의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야 대표들도 별다른 이견 없이 '국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