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내년도 예산 편성 위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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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내년도 예산 편성 위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개최

  • 승인 2020-11-22 08:08
  • 손도언 기자손도언 기자
보도2)보조금 심의회 1
단양군은 지난 19일 내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위원장 박상용)를 개최해 총 329개 사업에 145억 원 규모의 지방보조금 대상 사업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교수 및 전(前) 군의원 및 공무원 등 7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는 ▲충전식 분무기 지원 ▲콩 정선 선별시설 설치 지원 사업 등 신규 사업과 전년 대비 증액 사업에 대한 사업부서의 철저한 사업 추진과 관리·감독을 당부했다.

위원회는 보조금 규모와 사업에 대한 타당성 및 효과성, 필요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내부 회의를 거쳐 예산반영 여부를 결정했다.

박상용 위원장은 "지방보조금 심의를 거쳐 편성된 사업들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 될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지방보조 대상사업은 단양군 제293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되며 의회의 최종 의결을 통해 내년도 예산에 편성돼 지원될 예정이다.


단양=손도언 기자 k-55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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