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언택트(untact) 아동권리교육 실시

  • 전국
  • 충북

제천시, 언택트(untact) 아동권리교육 실시

  • 승인 2020-11-22 08:12
  • 손도언 기자손도언 기자
아동친화도시 인증 현판식
제천, 아동친화도시 인증 현판식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제천시는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통한 아동에 대한 인식변화, 아동권리 존중 공감대 형성을 위해 '언택트(untact) 아동권리교육'을 23일부터 실시한다.

아동권리교육은 유엔아동권리협약 및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기본원칙 실천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아동을 '보호의대상'이 아니라 '주체적인 인격체'로 존중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아동과 함께 행복한 제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해 강사와 질의응답 등 소통과 참여 위주의 강의로 진행된다.



지난해 아동 NGO 단체(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세이브더 칠드런)와 아동권리 교육전개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한 시는 세이브더 칠드런 전문강사를 초빙,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성인을 대상으로 강의 회차 별 60명 이내로 모집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오는 23일, 25일, 27일 3일 간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날짜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모든 아동은 생존, 보호, 발달 및 참여의 권리를 온전히 누리는 세상을 꿈꾼다"며 "언택트 아동권리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천=손도언 기자 k-55so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 신년호] AI가 풀어준 2026년 새해운세와 띠별 운세는 어떨까?
  2. 2025년 가장 많이 찾은 세종시 '관광지와 맛집'은
  3. 대전·충남 통합에 원칙적 환영
  4. 대전과학기술대 간호학과 대한민국 안전문화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5. '2026 대전 0시 축제' 글로벌 위한 청사진 마련
  1. 건양대, 내년 2월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센터 개소
  2. [인사]]대전MBC
  3. 대전시체육회 여자 카누팀, 대전 체육 발전 기금 500만 원 기탁
  4. 대성여고 제과직종 문주희 학생, '기특한 명장' 선정
  5. 세종시 반곡동 상권 기지개...상인회 공식 출범

헤드라인 뉴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으로 `신충청`과 `충청굴기` 원년을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으로 '신충청'과 '충청굴기' 원년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붉은 말의 넘치는 기운과 에너지가 충청을 휘감고 있다. 올해는 '충청굴기'의 원년이 돼야 한다. 우리 충청인에겐 충청발전을 넘어 '대한민국호(號)'를 앞장서 견인할 역량이 충분하다. 오랫동안 의(義)를 추구하며 지켜온 충절과 균형과 조화를 중시한 중용(中庸)의 가치는 지금의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대한민국을 하나로 모을 충청의 대의(大義)다. 올해는 충청의 역량을 극대화할 절호의 기회다. 우선 '대전·충남통합'이 있다. 그동안 여러 지역을 하나로 묶어 하나의 생활권을 만들고 상호 발..

이 대통령 “지방 주도 성장 대전환… 국민 모두의 대통령” 강조
이 대통령 “지방 주도 성장 대전환… 국민 모두의 대통령”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국민 통합과 국민의 신뢰를 통한 국정을 강조하며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의지도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2026년 신년사에서 ‘대한민국 대도약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에서 가장 첫 번째로 지방 부도 성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1극 체제에서 '5극 3특 체제'로의 대전환은 지방에 대한 시혜나 배려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 필수 전략”이라며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 더 과감하..

[2026 신년호] 6월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은 누구 손에?
[2026 신년호] 6월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은 누구 손에?

올 6월 3일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가장 높은 관심사는 대전·충남 첫 통합 단체장 탄생 여부다. 실현 여부는 아직 지켜봐야겠지만, 정치권에선 이미 통합 단체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통합단체장이 갖는 정치적 위상과 상징성은 지금의 예상치보다 훨씬 높을뿐더러 향후 역량에 따라 성장할 수 있는 잠재성은 사실상 무한대다.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국가적 사명, 하나의 도시국가를 이끄는 강력한 자치권을 지닌 수장으로서의 리더십, 명실상부한 중원의 맹주로 자리매김하며 추후 대권까지 노릴 수 있는 정치적 무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 세밑 한파 기승 세밑 한파 기승

  • 대전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대전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