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 이달 25일 개최

  • 전국
  • 논산시

댄스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 이달 25일 개최

대한민국 댄스스포츠연맹 주최
2019년과 2020년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 대상

  • 승인 2020-11-22 23:38
  • 수정 2021-06-09 16:3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1415535515966

국내 최고를 자랑하는 댄스스포츠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대한민국 댄스스포츠연맹(회장 최창환)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2020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19년도와 2020년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를 대상으로 대회를 열고 2020년도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이번에 선발된 선수는 2021년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및 국제 주요 경기대회 등에 국가를 대표해 참가하고, 또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위선양을 하게 된다.

대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무관중으로 안전하게 선발전을 개최한다.

경기는 부문별 예선, 패자부활전, 준결승, 결승으로 진행된다. 단, 6개조 이하일 경우는 결승으로 경기하며 채점방식은 스케이팅 시스템으로 한다.

경기 음악은 주최 측에서 선정한 지정곡으로 하며, 경기 시간은 종목별 국제 규정 시간(1분30초~2분)으로 한다.

주관방송으로 참여하는 STN방송(회장 김은자)은 KT올레TV 채널 838번으로 전국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전 경기를 녹화하며 추후 방송할 예정이다. 

 

한편, 댄스스포츠는 스포츠 요소가 가미된 사교댄스로,  신체활동을 함으로써 얻는 정신적 즐거움과, 그에 따른 육체적 건강, 사교활동을 통한 예의범절을 익히는 건전한 스포츠다. 댄스스포츠는 스포츠적 특성은 물론 무용과 음악 그리고 연극적 요소가 함께 접목된 것으로, 스포츠 예술적 틀을 갖춘 시간예술, 공간예술, 시각예술, 지각예술이 연계된 종합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댄스스포츠는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건강에 좋은 스포츠이며 레크리에이션으로 즐길 수 있다. 성간의 건전한 만남과 사교를 위한 활동으로 매우 적합하며, 음악의 리듬과 일치감을 느끼면서 움직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 해 주는 레크리에이션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라틴 아메리카지역에서 발생한 세 종목과 스페인, 프랑스에서 발생한 한 종목, 그리고 미국에서 발생한 한 종목의 춤이 현재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라틴 아메리칸 댄스를 구성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5.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1.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2.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선병원 60년 지킨 김인 여사 장례미사 '애도'
  3. 홍인숙 시인, 세 번재 시집 '너없는 이곳에 꽃은 여전하고' 출간
  4. 출범 100일 앞둔 '조상호 세종시정부', 재정난 뚫고 도약 주목
  5. 2027 수능 앞두고 과목별 유불리 커져…9월 모평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