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마을발전 동력을 키우는 학습의 장 '찾아가는 읍면대학' 성료!

  • 전국
  • 태안군

태안군, 마을발전 동력을 키우는 학습의 장 '찾아가는 읍면대학' 성료!

지난 6월부터 총 8개 읍·면 마을리더 및 주민자치위원 등 900여 명 참여

  • 승인 2020-11-24 00:52
  • 수정 2021-05-08 23:08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군이 지난 23일 고남면을 마지막으로 8개 읍·면 마을리더 및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읍면대학'을 마쳤다.

찾아가는 읍면대학은 지난해 '태안군민 타운미팅' 토론회를 통해 읍·면 마을 리더들의 갈등관리 교육 요청에 따라 계획하고 진행한 '태안군 2020년 주민역량강화사업'이다.

이번 고남면 '찾아가는 읍면대학'에서는 김용근 전 서울시립대 교수(지역공동체 갈등관리연구소 대표)의 '갈등관리 전문교육'과 보령시 성주4리 서광수 이장의 '마을운영 우수사례' 강의가 실시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읍·면 대학을 통해 나온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주민역량강화교육 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찾아가는 읍면대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갈등관리 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교육기회가 많아 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 고남면은 총면적 2만8233제곱킬로미터로 태안군 8개 읍면중에서 제일 작은 면이다. 지역의 56%가 구릉지대를 이루고 있으며, 해안선이 30.5km에 이른다. 

 

고남면에 속해있는 섬은 계도, 분도, 하송도, 소장고도, 대장고도, 의점도, 흑도, 등 총 8개가 있으며 모두 무인도다. 고남면에서 군청 소재지까지의 거리는 46km로 다른 읍면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거리가 제일 먼 곳이기도 하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모집 전부터 술렁이는 수사 현장… "베테랑 빠지면 민생수사 어쩌나"
  2.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3. 조상호 세종시장 7월 1일 취임… 비서·참모 라인 윤곽
  4. 충청권 거점대 글로컬 통합모델 나란히 D등급… 구성원 설득 과제로
  5.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인구 2배 목표" 교통·복지·민생경제도 손 봐야
  1. 'T1 vs 한화' MSI2026 결승전 대전에서 성사될까! 페이커 우승컵 가능성은?
  2. 과학분야 연구개발 지역 주권시대…연간 투자규모와 방향 지방정부에
  3. 선도지구 핵심 정보 비공개… 대전시 "과열 방지" vs 신청 구역 "불투명 행정"
  4. 새로운 대전교육 오석진 號 출항 …교권회복·교육복지 실행력 관건
  5. 교사 10명 중 7명 "교권침해 경험"…교육 활동 보호 필요

헤드라인 뉴스


닻 올린 민주당 지방권력… 대전 정치지형 변화 `주목`

닻 올린 민주당 지방권력… 대전 정치지형 변화 '주목'

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정을 비롯한 대전시의회와 5개 기초지자체, 구의회가 새로 문을 여는 등 앞으로 대전의 정치지형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방권력을 독차지하면서 곳곳에서 여야 간 충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다가오는 22대 총선을 앞두곤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내부 주도권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올 하반기가 시작되는 1일 민주당 중심의 새로운 행정·정치권력이 일제히 닻을 올렸다. 민선 9기 허태정호(號)를 비롯해 5개 구청장과 제10대 대전시의회, 5개 자치구의회도 새 임기에 들어갔다. 권력 지형은 민주당..

한국 月수출 1000억불 새역사… 대전·세종·충남도 힘 보탰다
한국 月수출 1000억불 새역사… 대전·세종·충남도 힘 보탰다

우라나라의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월간 1000억 달러를 넘기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월 무역수지 흑자도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서도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며 수출 호조에 힘을 보탰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한 1022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치였던 5월 877억 5000만 달러를 한 달 만에 넘어선 것으로, 월간 수출액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한국은 독일, 중국, 미..

충남 천안 성정지구·성황동·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충남 천안 성정지구·성황동·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충남 천안시의 성정지구와 성황동, 예산군 산성지구 3곳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 1일 충남도에 따르면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최근 심의를 거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정지구와 예산군 산성지구를 선정했으며, 인정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황동을 선정했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총사업비 697억 원 중 국비 308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부터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본격적인 마중물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천안시 성정지구에는 총사업비 257억여 원을 투입해 ▲도시계획..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