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달 11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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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달 11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 승인 2020-11-24 17:53
  • 수정 2021-05-13 00:49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충남도청사 전경 (15)
충남도청사 전경.

충남도는 다음달 11일까지 도내 15개 시·군과 함께 '2020년도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집중 수거는 경작지 등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는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농촌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거 대상은 폐비닐, 폐농약용기류, 볏짚 등 농업 잔재물이다.

도는 농어촌 마을 안길, 경작지 등을 중심으로 수거 활동을 실시하고, 신고하지 않은 소각이나 매립 등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영농폐기물은 농촌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요 요인"이라며 "환경오염 예방, 자원 재활용 등 깨끗하고 안전한 농어촌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농업에 종사하다 발생한 영농폐기물을 땅에 묻거나 불법소각 행위를 하다가 적발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전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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