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RPA시업사업 도입... 사람과 로봇 일하는 스마트오피스 환경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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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RPA시업사업 도입... 사람과 로봇 일하는 스마트오피스 환경 기반 마련

  • 승인 2020-11-24 17:34
  • 수정 2021-05-13 14:59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SR

수서고속철(SR)은 RPA 시범사업을 도입해 사람과 로봇이 함께 일하는 스마트오피스 환경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란 사람이 하는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SW로봇이 대신 처리하는 기술을 말한다. RPA를 활용하면 휴먼에러를 감소할 수 있고, 고객 서비스 향상 및 고부가가치 업무 등 창의적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SR은 올해 8월부터 RPA 시범사업을 도입했다. SRT 운행기록 분석에 RPA를 도입해 운전습성을 분석·관리하며 열차 안전운행을 확보하고 있다. 또 회계마감 및 결산 업무를 자동화했으며,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고객 탑승이력 요청 시 RPA를 통해 회신하고 있다. 지난 명절엔 예매 사전예약 서비스와 SRT 부정승차권 사용 의심사례 모니터링 업무에도 적용하는 등 RPA 도입효과를 검증했다.

SR은 경영공시, 법인카드·세금계산서 정산 등 자동화업무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SR은 디지털 업무 혁신 도구인 로봇기술을 통한 업무자동화로 직원만족도 향상과 열차 안전업무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업무 처리와 혁신을 위해 다양한 융합 기술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R은 4대 전략방향으로 국민안심 안전철도 실현과 철도혁신 경제활력 제고, 차별화된 철도서비스 구현, 함께 행복한 사회적가치 확산 등을 목표로 두고 있다. 15대 전략과제로는 철도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SRT 인프라 안전성 제고, 재난안전관리체계 고도화, 함께하는 철도 안전문화 선진화, SR형 뉴딜추진, 철도기반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철도운송 경쟁력 제고, 철도혁신경영 지속, 철도서비스 공공성 강화, 고객시간가치 제고 등을 목표로 삼고 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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