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심리상담 전문기관 4곳과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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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심리상담 전문기관 4곳과 협약 체결

심리상담 서비스 체계 강화 목적

  • 승인 2020-11-26 08:12
  • 수정 2021-06-07 15:2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건양대학교 논산캠퍼스 전경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학생상담센터(센터장 손영미)는 지난 23일 재단법인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대표 권경주), 충청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정재),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유제춘), 대전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정현) 등 4개 기관과 심리상담 서비스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유선 협의 및 우편을 통해 체결된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자살예방교육 및 정신건강 증진 교육 캠페인 지원 △심리적 고위험군 학생 상담 및 심리상담 전문성 향상 교육 지원 △정신건강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조사 협력 등 3가지 사항을 공동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학생상담센터 센터장 손영미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기관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대학 구성원 심리상담서비스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심리적 불안을 해결하는데 도약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신건강은 인간의 심리적 기능이 어느 정도 정상적인가를 나타내는 개념이다. 일반적으로 정신질환이 없고, 정상 범주에 있으며, 잘 적응하고 있고, 불만이 적고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 등의 조건을 갖춘 경우로 볼 수 있다. 인간 정신기능의 생리적·심리적·사회적 측면이 상호 심각한 갈등 없이 고유의 기능을 발휘하고 있으며 사회집단과 현실적 적응을 하고 있음을 가리킨다.

 

과거에는 정신건강의 문제는 개인의 심리적 문제로만 생각하려는 경향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개인의 정신건강 문제를 가족체제, 사회심리적 환경, 또는 사회문화적 체제와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간주하고 가정·학교·직장·지역사회 등의 전 사회적 망을 통해서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각종 이상심리를 예방하고 치료하려는 경향이 점차로 강화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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