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자가격리 수험생 수능시험장 이동지원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 자가격리 수험생 수능시험장 이동지원

자차 이동 불가능한 자가격리 수험생을 지정 시험장까지 안전 수송

  • 승인 2020-11-27 10:32
  • 수정 2021-05-16 15:50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대전시청2

대전시는 2021학년도 대입수능시험일에 코로나19로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의 안전한 수송지원을 위해 수험생 시험장 이동지원반을 구성해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12월 3일 대전지역에서는 36개교 931개 교실의 시험실에서 대학수능시험을 보게 된다. 수험생 중 코로나19 확진자는 대전보훈병원의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에 응시하게 되며,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은 신탄진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게 된다.

정신영 시 재난관리과장은 "코로나19로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이 안전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대전시 교육청·소방본부·자치구와 자가격리 수험생 지원반을 구축했다"며 "자가용 차량을 이용한 이동이 불가능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구급차량을 지원해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중 시험장(신탄진고)까지 이동지원이 필요한 수험생은 대전시 재난관리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청소년은 그 시대의 사회, 문화, 가치, 정치, 경제적 배경에 영향을 받으며 생물학적, 심리학적, 문화적, 인류학적, 사회학적, 정치경제적 관점 등에 따라 다양하게 정의될 수 있다. 청소년복지가 복지의 한 분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는 것은 청소년기의 특성이 아동기나 성인기에 나타나는 특성과 다르며 청소년의 문제가 가족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 문제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족의 문제를 넘어 사회문제와도 연결되어 있는 청소년 문제를 예방·해결하기 위해서는 청소년의 욕구와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그에 따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신계룡~북천안 345kV 경과지 결정… '주민 반발' 속 향후 진통 예고
  2.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3.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2026년 활동지원사 힐링나들이
  4. 대전 '스토킹 신고' 전 연인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 결정
  5. 대전 삼성동 정비사업 속도 양극화… 일부 구역은 사실상 사업 멈춰
  1. [꿀잼대전 힐링캠프]"이웃사촌 세 가족, 대전서 특별한 핼러윈 추억 쌓았어요"
  2. 한국전쟁 상처와 평화 돌아보는 전시회 대전 테미마을박물관서 개막
  3. “행정수도 완성 넘어 자족도시로” 세종형 성장동력 확보 과제 부상
  4. “평생 꽃 팔며 살았는데”...갈 곳 잃을 위기 놓인 꽃마을 상인들
  5.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주목

헤드라인 뉴스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3일 충남도가 충남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정책설명회. 2027년 정부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충남의 주요사업과 충남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자리다. 설명회 장소인 서울 여의도 캔싱턴호텔에 오전 10시 제시간에 도착한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정문(천안시병)·황명선(논산·계룡·금산) 의원 2명. 뒤를 이어 5분 늦게 같은 당 문진석(천안시갑)·전은수(아산시을) 의원이 도착했고, 3분 뒤엔 국민의힘 성일종(서산·태안) 의원이 착석했다. 10시 10분이 지나면서 황명선 의원이 먼저 시작하자고 제..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대전시청사까지 내어줄 수 있다며 강력한 유치 의지를 드러냈다. 수도권 공공기관들의 대전 이전 희망 움직임도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시는 전국적인 교통 접근성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이날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서라면 시청사 제공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히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들이 공공기관 유치전에 뛰어든 만큼 기존의 유치..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중앙행정기관의 2차 세종 이전이 공청회를 시작으로 법정 계획 반영을 위한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화됐다. 공청회에선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국정 운영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이전 기관 종사자의 이주 대책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는 앞서 지난달 발표한 44개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계획을 법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관보에 고시되면 효력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