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윤봉길의사기념관, 관리 운영 조례 전면 개정 시행

  • 전국
  • 예산군

예산윤봉길의사기념관, 관리 운영 조례 전면 개정 시행

  • 승인 2020-11-28 18:49
  • 수정 2021-05-30 16:48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보도자료04_윤봉길의사기념관 전경
윤봉길의사기념관 전경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20일부터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관리 운영 조례'를 전면 개정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전면 개정 조례는 지난 7월 22일 기념관이 공립박물관으로 등록됨에 따른 것으로 윤봉길의사기념관 운영방향을 심의하는 윤봉길의사기념관운영위원회와 유물 구입, 기증 등 유물을 가치를 판단하는 유물평가심의위원회 구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기념관은 선양·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해 프로그램 시행을 앞두고 있다.

윤봉길의사기념관 관계자는 "선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앞으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등 지역 문화생활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윤봉길 의사의 독립운동 행적을 알리고 유물을 보관·전시하는 전시관이다. 예산군 덕산면 시량리에 있는 윤봉길(1908~1932)의 사적지 충의사에 자리한다. 1411.57m²의 한옥 전시관으로, 2001년 12월 22일 건립되었다. 

 

디오라마, 매직비전, 로봇, 화상 DVD 등의 영상복합모형과 대형사진·그림 등을 이용해 15가지 내용으로 구성한 윤봉길의사의 독립운동 행적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보물 제568호로 의거 당시 소지했던 지갑, 중국 화폐, 회중시계, 도장을 비롯해 의거에 사용된 물통형 폭탄과 자결용으로 준비했던 도시락형 폭탄 등 28종 56점의 유물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3.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4.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5.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1.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2.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3.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4.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경 투어, 폭발적 반응… 국민적 열망 재확인
  5. 천안을 이재관 의원, 동물보호시설 사칭 막고 은퇴 봉사동물 지원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