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위한 종합대책 집중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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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위한 종합대책 집중추진

  • 승인 2020-11-28 23:15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충북 음성군이 오는 12월 3일 전국에서 시행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집중 추진한다.

올해 수능에 응시하는 음성군 관내 학생은 총 541명으로 각각 음성고등학교와 대금고등학교에 마련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다.

모든 수험생은 무증상·유증상·자가격리·확진으로 구분돼 손 소독, 체온 측정, 증상 확인 등을 거쳐 무증상자는 일반시험장, 유증상자는 별도시험실, 자가격리자는 별도시험장(충주 국원고), 확진자는 병원시험장(충북대병원)에서 시험을 보게 된다.

시험장 입장은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가능하며, 군은 수험생들이 편안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고사장 주변 교통지원 대책반을 운영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출근시간을 오전9시에서 10시로 조정한다.

또한, 소방서의 협조를 얻어 고사장에 구급차가 대기해 응급환자 발생 시 긴급 이송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수험생들이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인근 지역에는 소음자제 안내방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수능은 코로나 방역에도 힘쓰면서 치르는 시험인 만큼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볼 수 있도록 군에서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수험생들은 시험당일 여분의 마스크를 준비하고, 잦은 환기로 시험장이 추울 수 있으므로 옷을 따뜻하게 입고 시험장에 갈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긴장하지 말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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