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농협, 주부 농산물 체험·구매단 현장체험 운영

  • 전국
  • 부여군

부여농협, 주부 농산물 체험·구매단 현장체험 운영

  • 승인 2020-11-29 00:59
  • 수정 2021-06-08 16:08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두부만들기

 

부여농협(조합장 소진담)은 관내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주부 농산물 체험·구매단'현장체험으로 두부만들기를 실시했다.

소진담 조합장은"코로나 19 바이러스 재확산으로 인하여 모두가 힘든 시기에 주부 농산물 체험·구매단 현장체험을 통해 우리 농산물 가치의 이해와 소비촉진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주부 농산물 체험·구매단은 도시민의 농업·농촌가치 이해 및 직거래 사업 유도로 우리농산물 소비촉진에 기여하고 소비자의 체험과 구매를 병행해 도·농간 상생기반 구축을 위해 농협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편, 부여농협은 1969년 12월 20일 부여리 농업협동조합을 설립했으며 1978년 자립조합으로 승격, 1989년 부여농업협동조합 명칭을 변경했다. 부여농협에 따르면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로 수박, 멜론, 딸기, 오이, 토마토 등이 있다.

 

부여농협에서는 신용사업, 경제사업, 교육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 중 농업인들에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경제사업은 농산물산지 유통센터 운영, 농기계 수리센터 운영, 주유소, 영농자재판매장, 로컬푸드 판매장 운영 사업이다. 

 

농산물산지 유통센터는 백마강변의 비옥한 토양과 일만 여 동의 최신 하우스 시설에서 재배되는 수박 멜론등 각종 과채류를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최신 선별기를 설치하여 공동선별 공동출하로 지역특산품을 명품화 브랜드화하고 있다. 

 

농기계 수리센터는 정부지원 및 일반농기계를 농업인의 영농규모에 적합한 최적의 농기계로 공급하고 철저한 사후관리와 저렴한 이용료로 서비스 봉사하고 있다.

 

 

농업인의 영농활동 편익과 농가소득증대 기여를 위하여 각종 영농에 필요한 자재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자 예약구매 및 양질의 상품을 진열,판매하는 영농자재 판매장도 운영하고 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 베이스캠프 공개...본선 정조준
  2. [교단만필] 좋아하는 마음이 만드는 교실
  3.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 이재명 대통령 제재 방안 주문
  4. [대학가 소식] 한남대 2026 창업중심대학 지원 사업 설명회
  5. 무상교복 사업에도 평균 3만 원 부담…대전 중·고교 90% 교복지원금 초과
  1. 정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계란 471만개 추가 수입
  2. [사이언스칼럼] 쌀은 풍년인데, 물은 준비됐는가 - 반도체 호황이 던지는 질문
  3.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 활짝… 미래 보건의료 교육 거점 도약
  4. "3·8민주의거는 우리에게 문학입니다… 시를 짓고 산문을 쓰죠"
  5. '스프링캠프 마무리' 한화이글스 시즌 준비 돌입

헤드라인 뉴스


무상교복? 대전은 유상교복!… 중·고교 90% 교복값 초과

무상교복? 대전은 유상교복!… 중·고교 90% 교복값 초과

무상교복 지원사업을 시행한 지 7년 째지만, 대전 지역 중·고등학교 가운데 90% 이상은 기본 교복 구매 시 지원을 받고도 추가 비용을 내야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장형 동·하복 한 벌씩만 주문해도 평균 3만 원 가량 차액이 발생하는데 체육복·생활복·셔츠 여벌 등을 더하면 수십만 원이 깨져 학부모 부담이 커지는 셈이다. 정부가 교복값을 줄이기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서면서 이달 중 대전교육청도 학교별 전수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5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 의원실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대전 중·고교 157곳..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폭등 재제방안 언급이 실제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의 가량 시차가 발생하는데, 중동발 전쟁 확산 이후 주유소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는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