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아침 영하권에 쌀쌀…수능날 강한 바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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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침 영하권에 쌀쌀…수능날 강한 바람도

  • 승인 2020-12-02 06:18
  • 수정 2021-05-06 16:24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2일
2일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낮 기온도 중부지방은 5도 내외, 남부지방은 1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

오후까지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낮 최고기온은 4~13도 수준으로 여전히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내일(3일)과 모레(4일)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도와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고, 서울과 경기도, 충남은 모레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또한, 수능일인 내일(3일) 아침 기온은 평년(-6~4도)과 비슷하겠으나,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1~3도 더 낮겠으니, 수험생은 체온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경상 해안, 일부 경상내륙, 전남 동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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