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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에너지시스템과 이해춘 교수(왼쪽 2번째), 유규동 학생(왼쪽 1번째) , 노광래 학생(오른쪽 1번쨰) |
부천시는 인천캠퍼스 전기에너지시스템과 재학생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너랑 나랑 더하기 봉사단'(지도교수 이해춘 교수)이 2018년부터 '부천지역 내 간선도로 전력계통 시설물 정비보안 기술봉사' 및 '부천시 반딧불 프로젝트', '취약계층 사랑애(愛)집수리'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해춘 교수는 "대학이 재학생과 교원들에게 기술과 재능을 기부하는 봉사활동을 독려하고 있다. 다양한 전공분야의 기술력을 사회에 환원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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