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공공부문 재활용 분리수거함 400개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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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공공부문 재활용 분리수거함 400개 배부

사무실 내 개인별 쓰레기통 없애기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솔선수범

  • 승인 2020-12-15 10:2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동구청 청사 전경
동구청 청사 전경
인천시 동구는 올바른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을 공공부문부터 앞장서기 위해 구 본청 및 산하기관, 재정출연기관 등 공공부문에 재활용 분리수거함 400개를 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지난 7월 '1회용품 ZERO 청사 추진계획'에 따라 1회용품 사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사무실 내 개인별 쓰레기통을 없애기 ▲부서별 1회용품 구매 및 사용금지 ▲각종 회의, 행사 시 1회용품 사용 안하기 ▲청사 내 우산 비닐커버 사용금지 등 공공부문 1회용품 줄이기 실천지침을 통해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앞으로도 구는 비접촉사회에 따른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기관이 앞장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및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적극 실천하고 민간부문에 대해서도 1회용품 사용 저감 및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친환경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앞둔 시점에서 쓰레기 줄이기는 당면한 주요 과제 중 하나"라며 "재활용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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