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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문숙 대덕구복합문화센터, 이종철 대덕문화원장이 책을 펴자 시즌2 협약을 체결했다. |
대전 대덕구 독서문화캠페인 '책을 펴자'가 시즌2 책방여행 마음힐링으로 이어진다.
대덕문화원과 대덕구복합문화센터는 23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도서 구입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향토 서점을 살리는 문화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향토서점은 대덕구 내 송촌서점, 북라이프서점, 새일서적, 동춘서점, 종합서점, 책방정류장 등 6곳이고, 2021년 1월부터 대덕구민에게 지정된 도서를 반값으로 할인해준다.
책을 펴차 캠페인은 대덕구 유일의 독서 정책이다. 대덕구 지역 서점과 계룡문고에서 주요 도서를 구매할 수 있어 책을 통해 구민들의 정서 함양은 물론 서점 살리기 운동까지 병행한다.
새일서적 관계자는 "지자체가 지역서점을 위한 노력해주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지속돼야 할 캠페인"이라고 말했다.
이종철 대덕문화원장은 "대덕구복합문화센터와 새롭게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대덕구 내 공공도서관의 독서문화캠페인과 연계해 지역민들이 책을 더 가까이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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