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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룡 기자 milkdrago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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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GO(도보), 뛰GO(러닝), 타GO(자전거), 세종동 국가상징구역 돌아 나성동 차 없는 거리로 GO!" '세종시=행정수도'의 메인 기능이 들어설 국가상징구역을 찍고, 나성동 차 없는 거리로 돌아오는 가을 이벤트가 열린다. 중도일보는 오는 10월 18일 세종시 행복도시 일대에서 '걷GO! 뛰GO! 타GO! 세종시 '국가상징구역' 찍GO 한바퀴' 행사를 진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세종시가 공동 주최하고, 시 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차 없는 거리에서 GREEN 세종 환경교육 한마당'과 연계한 대중교통 4종 이벤트다. 시와 시교육..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만취한 상태로 고속도로를 무면허 운전한 혐의로 기소된 A(27)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고 20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1월 5일 경부고속도로에서 자동차운전면허를 받지 않고 혈중알코올농도 0.101%에 만취한 상태로 86km 구간을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2024년 11월 정당한 사유 없이 음주측정을 거부해 벌금형의 선처를 받았음에도 그로부터 불과 2개월이 지난 시점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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