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다문화]몽골에서 온 편지..."안녕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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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다문화]몽골에서 온 편지..."안녕 친구들"

한국 친구들에게 내가 다니는 학원을 소개하기

  • 승인 2021-01-06 16:30
  • 신문게재 2021-01-07 9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몽골에서온편지3
몽골 초등학교 3학년 미셀 양.
한국 친구들 안녕. 나는 몽골 초등학교 3학년생 미셀이야. 한국 친구들이 재미있어 할 것 같아서 다니는 학원에 대해 소개를 하려고 편지를 썼어. 다른 나라 친구들이 집에서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 궁금하기 도 하고 그 중에 한국 친구들은 집에 있으면서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거든. 몽골에서는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이라서 11월 1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사회 거리두기 거의 2.5단계를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 연장를 더 할지 안 할지 잘 모르겠어. 제일 좋아하는 학원 도 못 다니고 있거든. 그래서 집콕 중에 열심히 공부도 하고 학원을 못 다니니까 집에서 연습하기도 한다. 내가 다니는 학원은 '오란-녹랄트'라고 해. 이것은 몽골 전통 예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릴 때부터 꾸준히 연습을 해야 예쁘게 잘 할 수 있거든. 요즘에 세계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스포츠이기도 해. 하루에 한 시간씩 꼭 연습을 하고 있어. 나는 이런 씩으로 집콕중이야. 세계ㅏ 어디에 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다 함께 극복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우리는 다 하나니까. 모두 건강하고 파이팅. 안녕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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